與 '공소 취소 거래설' 김어준에 "추후 필요 조치, 논의·대응"

"중수청법, 19일 처리 확답 어려워…3월 처리 목표"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공소 취소-검찰개혁 거래설'을 방송한 김어준 씨에 대해 "추후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논의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에 대한 추후 조치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거래설의 전모를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을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어떠한 증거나 객관적 사실 제시 없이 방송에서 한 이야기로 특검을 운운하며 국정을 흔드는 데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또 내부 조율 중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의 처리 시점에 대해 "19일 본회의에 (처리된다고) 확답하기는 어렵지만 3월 처리를 목표로 법사위와 원내가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수청·공소청법의 접점을 찾았느냐'는 질문엔 "논의하고 있으며 결과로 말하겠다'고 했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