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배현진·김종혁, 징계 효력정지 심문 출석…'징계 부당'
- 임세영 기자,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최지환 기자 = 국민의힘 징계 처분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심문기일에 출석했다.
배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게시한 사실이 문제가 돼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배 의원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지난 20일 남부지법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김 전 최고위원도 언론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 처분을 받은 뒤, 징계 효력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함께 신청했다.
가처분 신청은 정식 재판보다 신속히 판단이 내려지는 절차로, 두 사람 모두 지방선거 전 당내 활동 권한을 회복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