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병오년 희망의 적토마 돼 민생회복 위해 쉼없이 달릴 것"

최보윤 논평…"정쟁 매몰되지 않고 행동하는 정치할 것"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11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은 설 당일인 17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되어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 회복에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설을 맞이하는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국민이 깊은 걱정을 안고 계신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명절 밥상 위의 화두가 탄식이 섞인 걱정이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정치가 그 무거운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또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해법을 제시하는 정치, 국민의 식탁 물가와 소중한 일자리를 지키는 '행동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내일의 희망을 실질적으로 만들어내는 책임 정당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국민의힘이 국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master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