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이준석 "장동혁의 운명, 황교안과 다를 수 없을 것"
"콩 심은 데 콩 나듯 황교안 심으면 황교안 나오는 것"
"지선 패배해 장동혁 물러나도 획기적 전환은 없을 것"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39)
■ 일자 : 2026년2월12일(목)
■ 진행 : 이호승 기자
■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부정선거 토론회, 음모론자들 추한 모습 끌어올려 보여줘야"
"노태악을 야구방망이로 패겠다고…이게 부정선거론 수준"
"공천 장사 정당 사라져야…개혁신당, 새로운 마켓 창출할 것"
"정부 독선·오만, 장작 쌓고 있다…불 붙는 일 생길 것"
"한동훈, '맛집' 증면 못하면 욕받이 하다가 끝날 것"
▷이호승 : 뉴스1TV 팩트앤뷰 이호승입니다. 12일 방송 시작합니다. 오늘 스튜디오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 네 안녕하세요.
▷이호승 : 오늘 여쭤볼 게 많아가지고 빨리빨리 들어가야겠습니다. 25일에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와 부정선거 관련해서 맞장 토론하시죠?
▶이준석 : 맞장도 아니고 1 대 4입니다. 1 대 4.
▷이호승 : 4 대 1. 맞장이라고 할 수가 없겠군요.
▶이준석 : 그러니까요. 이게 뭐 이분이 뭐 유튜버인지 뭔지도 이제 모르겠고 요즘 한국에 이제 한 180일까지 원래 해외에 체류할 수 있는데 162일 만에 귀국하셔가지고 한국사 강사가 뭐 그렇게 해외 갈 일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가셔가지고 이제 경찰 수사 받으러 오셨군요. 오늘 아마 경찰 수사일 겁니다.
▷이호승 : 오늘요.
▶이준석 : 그래서 25일 전에 전한길 씨가 어떤 또 인신 구속이라든지 이런 거 당하지 않도록 또 돼야 될 텐데 그건 뭐 사법 절차는 제가 관리하는 게 아니니까요.
▷이호승 : 그렇죠. 빨리 구속이라도 되면 큰일 나죠.
▶이준석 : 그러니까요. 이게 토론회가 진행이 돼야 되는데.
▷이호승 : 아무튼 토론회를 먼저 제안하신 거잖아요.
▶이준석 : 예 맞습니다.
▷이호승 : 전한길 씨가 이 대표님이 부정 선거로 당선됐다고 지난 총선에서. 그래서 고소까지 하셨어요. 그런데 왜 굳이 토론회까지 제안하신 거예요? 법에 그냥 맡겨버리시면 될 텐데.
▶이준석 : 원래 토론이야 계속 제가 제안해 왔던 거고요. 원래 사실 황교안 민경욱 이런 분들 참 양심 없는 분들이죠. 왜냐하면 이분들이 부정선거를 그렇게 해서 6년 동안 속된 말로 장사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책임감 있게 토론 같은 데 나와가지고 자기들이 증명하고 싶은 부정선거 증명해야 될 거 아니에요? 네 근데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이호승 : 토론을 피하는 거죠.
▶이준석 : 예. 제가 황교안 대표한테도 공개적으로 얘기했고 민경욱이라는 분도 며칠째 지금 그냥 뭐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이준석이 가서 무슨 뭐 어디 유튜버를 상대하고 자기가 뭔데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회피하고 있는 건데 저는 그런 어떤 소위 이제 장사 할 거 다 하고 이제 도망다니는 사람들을 끌어내려고 하는 건데 전한길 씨는 또 아무 생각 없이 또 이렇게 응한 거죠. 사실 원래 양지로 안 나오려고 그럽니다. 부정 선거 유튜버들이 그렇게.
▷이호승 : 그렇죠 잘못하면 깨지니까 논리가.
▶이준석 : 그러면 장사할 게 없어지잖아요 못하고 장사할 게 없어지잖아요.
▷이호승 : 잘못하면 이렇게 공식적인 토론회를 열면 부정 선거라는 이슈가 잘못해서 양지로 튀어나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준석 : 오히려 저런 추한 모습을 끌어올려가지고 한번 보여줘야. 지금은 보면 맨날 이제 부정선거 유튜버들이 옛날에는 자기가 의혹이라고 해도 다 깨지고 대법원에서도 깨지고 이렇게 하니까 남은 건 이제 말 그대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썰인 거거든요. 예를 들어 아까 뭐 동탄에 이준석이 뭐 부정선거에 당선됐다. 도대체 부정선거를 왜 하필이면 동탄에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3당 후보를 위해 가지고 그리고 거기에 더해 가지고 중국에서 다 했다.
▷이호승 : 그리고 개표원들이 중국에서 넘어왔다.
▶이준석 : 이게 전원 매수 논리예요. 그러니까 이게 뭐 항상 하면 다 매수됐다 그러니까 그래 가지고 지금 그들이 주장한 매수 했다는 사람이 뭐 경찰은 우선 전원 매수해야 되고요. 왜냐하면 경찰이 투표함 호송을 하니까요. 그러니까요. 투표함 배송은 이제 우체국에서 하니까 우정사업본부도 전원 매수해야 되는 거고 거기에 이제 투표 참관인도 각 당이 보내거든요. 네 그럼 이제 적어도 국민의힘의 모든 투표 참관인이 수만 명이 매수가 돼야 되는 겁니다. 그렇죠. 이 논리대로는 매수 안 된 사람이 없어요.
▷이호승 : 전부 다 입 다물고 있어야 되고요.
▶이준석 : 그러니까 선관위는 기본적으로 다 중국 사람이고 이 사람들 기준에서 보면은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지금 보니까 근데 이걸 어떻게 증명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호승 : 그러니까 그 매수됐던 사람들이 만약에 그 부정선거에 관여됐다 그럼 최고형이 사형 아니에요.
▶이준석 : 그러니까 이게 이게 내란이죠. 만약에 진짜 다 매수했으면요.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제도인 선거를 형해화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전한길 씨가 이제 이런 거 막 얘기하다가 자기도 이제 말이 꼬이니까 요즘 전한길 씨 뭐 제가 그 방송 보지도 않지만 본 분들이 얘기해 주면 이준석 아버지 욕하고 이러고 있대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뭐 이분들이 지금 제정신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
▷이호승 : 토론회를 하면 대표님은 그러실 것 같아요. 구체적인 수치나 증거를 들이대실 것 같은데 전한길 씨는 좀 감정에 호소하는 타입이잖아요. 스타일이.
▶이준석 : 아니 좀 있으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이재명 대통령 마두로처럼 쫓아내고 이제 윤석열 대통령을 구조해 줄 거다 뭐 이런 거잖아요. 근데 정작 저는 한국에서 이제 우리가 옛날부터 이제 사실 뭐 아무래도 6.25 때 그런 것도 있고 해가지고 보수 진영에서 미국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요. 사실 그래서 집회에도 가면 왠지 모르겠지만 성조기랑 이스라엘기 들고 나오잖아요.
▷이호승 : 이스라엘기는 또 이해가 잘 안 되네.
▶이준석 : 이스라엘 사람들은 되게 황당해해요. 그거 보고 제가 이스라엘 대사 옛날에 만났을 때 이거 왜 그러는지 아냐고 그래서 자기도 모른다고 그런데 그런데 지금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거는 트럼프 주의가 지금 미국에서도 인기가 떨어져요. 네 거의 뭐 선거에서 압도적인 패배를 당하고 이러고 있는 상황인데 자기가 명예 미국인이라도 되는 양 이제 한국에 사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유튜버들이 이상한 걸 팔아놔가지고 현실과의 괴리 국제적인 상황과의 괴리 이런 것들이 보수 계속 커지는 거예요. 저는 이거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호승 : 그러면 토론회를 하면 전한길 씨가 유의미한 입증을 하나라도 해낼 수 있다고 보세요.
▶이준석 : 옛날에 타진요 불러놓으면요. 타진요도 그냥 뭐 갖다 달라 검증하지 않으면 갖다 주면 다 위조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졸업 증명서를 갖다 주면 이거 어디서 위조한 거다 위조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대라 뭐 이런 식이에요. 왜냐하면 그 타진요가 이제 왓비컴즈라는 사람이 옛날에 하다가 또 신나가지고 이준석한테 붙은 거예요. 네 그래서 제가 또 타진요 저한테 그냥 저 처음에 그냥 이거 얘기해 주면 되겠지 했는데 다 무조건 위조래요. 예 뭐 그런 거죠.
▷이호승 : 그거 말고 할 말이 없는 거죠. 반박할 만한 자료나 뭐.
▶이준석 : 그거 위주로 그러고 할 겁니다. 아까 그래서 그러니까 이 부정 선거론은 전원 매수 논리가 우선 동작해야 돼요. 그리고 부정선거를 왜 그러면은 하필이면은 결함이 있는 투표용지로 했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증거가 이거잖아요. 증거라고 갖고 오는 게 이런 거잖아요. 투표용지에 도장이 뭉개져 있고.
▷이호승 : 네 붙어 있었다.
▶이준석 : 붙어 있을 때 아니면은 겹쳐 찍혀가지고 배추잎 투표지 이런 거잖아요. 그럼 제 상식선에서는 부정선거를 하려고 그러면은 멀쩡한 표를 집어넣어야지 왜 꼭 그렇게 결함이 있는 표만 집어넣느냐 이게 무슨 옛날에 보면 도둑 중에서 진짜 자기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가지고 나중에 도둑질하고 못 사는 사람처럼 왜 결함이 있는 투표 용지로 부정 선거를 했다는 거냐 그래서 나중에 또 보니까 그 결함이 있는 투표용지 중에 배추잎 투표용지라고 하는 거 그러니까 이 흰색 투표용지에 비례대표 인쇄까지 잘못 찍혀가지고 나온 거 그걸 또 이제 보니까 이거는 제가 봤을 때 결함이 있는 표다. 그것도 그거 인영이 뭉개진 투표지 이게 일장기 투표지라고 도장이 이제 뭉개진 투표지가 있는데 이걸 재검표를 해 봤어요. 근데 민경욱 표가 더 많아요.
그러니까 뭐냐면 이 말인즉슨 부정선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결국은 민경욱이 부정선거 했다라고 주장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 결함이 있는 투표용지가 진짜 부정선거 투표용지라면 그러니까 이런 웃긴 상황들이 계속 나오는 거죠. 거기다가 옛날에 보면 무슨 자기들끼리 영상 찍어 가지고 송파구에 있는 투표소에서 이렇게 부정하는 걸 잡았다 봉인이 뜯겼다 그랬는데 거기 당선자가 배현진, 김웅이에요. 네 그 당시 2020년에 그러니까 뭐 증명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이렇게 해가지고 자기들이 그런 게 맞다고 주장한 다음에 나중에 알고 봤더니만 국민의힘 당선자가 나왔고 뭐 이런 거예요. 지금 전부 다.
▷이호승 : 그러니까 의원님도 동탄에서 당선되셨는데 그걸 부정 선거라고 하면.
▶이준석 : 그러니까 민주당이 민주당 후보를 떨어뜨려 가면서까지 이준석이를 당선시켜서 부정선거를 하는 거냐 그럼 이게 말이 안 되거든요. 그 희한한 거예요.
▷이호승 : 보면 전한길 씨가 얘기하는 근거 중에 하나가 사전 투표 당일 투표의 득표율 차이가 전국적으로 일관된 비율로 나타난다 이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뭐 뭐 사전 투표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다 앞서는데 이게 한 10% 포인트 정도 앞서는 걸로 나왔다. 전국적으로 비율이 일정하다 10% 포인트 안팎으로 이게 말이 안 된다 이런 얘기인데 이런 주장은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 그거는요. 완전히 쌍둥이 주장이거든요. 그럼 본투표는 왜 그러면은.
▷이호승 : 왜 낮게 나왔느냐 왜.
▶이준석 : 그것도 일관된데 그러면은 그거는 그럼 본투표는 조작 아니라면서요. 그러니까 사전투표만 조작이라면서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논리가 없어요. 이쪽 논리를 갖고 여기 비판하면 그대로 할 수 있는 거고 거기다가 사전투표를 왜 그럼 안 하느냐는 간단하죠. 유튜버들이 사전투표 하지 말라고 선동했으니까 그러니까 이게 황당한 거예요. 자기들이 하지 말라고 선동한 다음에 왜 이렇게 적게 나오냐 그러니까 부정이다.
▷이호승 : 의원도 대표님도 같은 케이스잖아요. 사전 투표에서 앞서 가지고.
▶이준석 : 아니죠. 저는 그 제가 노원병에서 2020년 뛰었을 때 제가 본 투표에서 이기고 사전 투표 져 가지고 졌거든요.
▷이호승 : 네 그땐 그랬고 동탄에서는요.
▶이준석 : 동탄에서도 아닙니다. 동탄에서도 제가 본 투표가 크게 이기고 사전투표 졌습니다.
▷이호승 : 그런데 왜 거기다 부정 선거를 들이대는 거예요?
▶이준석 : 그러니까 정신이 이상한 거예요. 그냥 이게.
▷이호승 : 앞뒤가 안 맞네요.
▶이준석 : 예 제가 본 투표는 거의 더블로 이기고요. 사진 투표에서는 한 10몇 프로 졌습니다. 그러니까 들여다보지도 않은 거예요. 동탄 득표율을.
▷이호승 : 재밌네요. 아까 말씀하셨던 두세 장이 붙어 있던 거나 신권 다발 투표지 이런 것들 그건 이제 일부에 수천만 장을 찍다 보니까 일부 나타나는 거죠.
▶이준석 : 아니요. 그건 어떻게 되냐면 이것도 대법원에서 검증했는데 그 빳빳한 어쩌고 하는 거에 형상 기억 종이라는 말을 이제 하고 다니잖아요. 근데 형상 기억 종이라는 말을 자기들이 만들어 낸 거예요.
▷이호승 : 그렇죠. 설명할 바가 없으니까요.
▶이준석 : 아니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원래 선거 투표용지가 무림제지 이런 데다가 발주를 내요. 그때 입찰 요건이 뭐냐면은 접지성이라는 말을 하거든요. 이게 종이가 이렇게 접혔다가 폈을 때 이렇게 구부러진 형태가 잘 펴지는 종이를 납품하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기계에 넣을 때 걸리면 안 되니까 개표기에 넣을 때 네 그러니까 실제 입찰 조건이 그거예요. 이게 접지성이 좋은 잘 펴지는 종이를 해야 된다. 그런데 그거를 거기서 이제 원상 회복이 잘 되는 종이라고 하거든요. 거기서 쓸 때 그런데 이거를 가지고 자기들이 형상 기억 종이라는 게 어디 있냐고 말을 만든 거예요. 다음에 자기들이 말을 만든 다음에 형상 기억 종이 내놔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관위는 한 번도 형상 기억 종이라는 말 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원상회복이 잘 되는 종이를 자기들이 무림 제지에 만들어 주세요라고 한 것밖에 없어요.
그런데 자기들이 형상 기억 종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만들어 가지고 형상 기억 종이가 세상에 어디 있냐 선관위가 왜 그런 말을 했냐 선관위 그런 말 한 적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부정 선거하는 사람들이 그냥 너무 오래 떠들다 보니까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그게 진실이라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군요. 그리고 그때 뭐 두 개가 붙어 있다. 이것도 현장 검증하면 정전기 때문에 붙어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은 그 관외 사전투표 같은 경우에는 그 봉투에 넣게 된 봉투에 있는 접착제가 붙어가지고 붙었다 이게 나온 거거든요. 그게 대법원 검증이 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검증하라고 이제 법원에서 민경욱 의원 선거 소송할 때 민경욱 의원 측의 그 감정인을 추천하라고 그래요. 그런데 그 민경욱 의원 측에서 추천한 감정인이 부정선거 아닌데 이렇게 끝난 거예요. 이게 이게 되게 황당한 거예요.
이거 보니까 그러니까 이거 다 없어지고 이제 이건 실제 다 객관적으로 끝나니까 맨날 하는 게 무슨 뭐 전산 조작이다 아니면 뭐 중국이 했다 뭐 이런 거거든요.
▷이호승 : 전자 개표기 나올 때부터 있었던 얘기잖아요.
▶이준석 : 근데 전자개표기가 우리는 전자개표가 수개표입니다. 전부 다.
▷이호승 : 그렇죠. 분류만 하고.
▶이준석 : 그러니까 계수기로 그냥 이렇게 분류만 해놓고 그걸 다 수개표 하는 거거든요. 그 황당한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다음에 이 사람들이 또 이제 뭘 했냐면은 그럼 우리는 대만식 무슨 수개표를 하자 이러면 또 어디서 또 하나 만들어냈어요 용어를 이게 우리는 이 동탄에서 선거하면 동탄 거 쫙 모아가지고 동탄에 화성에 투표 개표하는 곳을 만들어 놓고 이제 다 같이 모여서 이제 까놓고 하잖아요. 그거 말고 그러니까 이송을 없애기 위해 가지고 투표소별로 개표해서 결과만 전송하자 이런 거거든요. 근데 이 사람들이 이제 뭘 주장하는 건지도 모르는 게 그러면 더더욱 부정선거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호승 : 그렇죠.
▶이준석 : 개별 개표한 다음에 결과를 전송하고 송부하면 중간에 경로가 얼마나 많아져요. 그러니까 부정 선거 막자고하면서 오히려 부정 선거를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자고 지금 계속 법 개정하자고 하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까지가 이 사람들의 지금 황당함인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이호승 : 그렇군요. 이게 문제는 이런 분들이 계속 부정선거 부정 선거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일부 국민들도 가능성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되거든요.
▶이준석 : 그러니까 얼마나 황당하냐면 이거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검증의 대상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럼 제가 아는 선에서 검증 중에 제일 빡센 게 수사하고 재판이거든요. 그러니까 수사하고 재판으로 다 끝난 거를 갖고 토론하지 말고 검증하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이제 남은 게 이제 뭐 서버 해킹했다 이거밖에 없으니까 서버에 뭐가 있는데요. 뭘 털어야 될까요? 그러면은 답을 못해요. 그러니까 그래도 서버를 검증하자고 그래요. 그럼 서버에 뭘 검증하자고 그래서 뭐라 못해요 근데 하도 제가 이제 뭘 검증하냐 했더니만은 이젠 또 누가 어디 뭐 해가지고 통합 선거인 명부를 털어야 된다 이러고 있어요. 통합 선거인 명부가 대단한 것 같아 보이는데요. 주민등록 DB예요. 주민등록 DB에서 나이 안 되는 사람 쳐내고 이렇게 한 게 그냥 통합 선거인 명부거든요. 그러니까 주민등록 명부를 보면 뭐가 바뀌는지도 얘기 못 해요.
또 그러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주민등록 명부에 화성시 동탄 9동에 예를 들어 주민등록 명부를 자기들이 보면 어떻게 할 건데요 그걸로 어떻게 부정 선거를 증명할 건데요. 그러니까 뭘 보는지도 지금 의미가 없는 거예요. 지금 자꾸 검증하자고 하는데 뭘 검증할지도 모르고 계속 검증 속에 그러니까 그게 계엄 날 어떻게 된 거냐면 윤석열 이런 사람들이 가가지고 선관위를 선관위 털려고 하는데 가가지고 그 정보사 그 군인들이 가가지고 서버 앞에 보고 멀뚱멀뚱 이러고 있잖아요.
▷이호승 : 뭘 해야 될지 모르니까요.
▶이준석 : 사진 찍고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도 자꾸 검증하니까 갔는데 뭘 털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노상원 이런 사람들이 했던 말이 뭡니까? 그 노태악을 야구방망이로 팰 테니까 고문할 도구를 준비해라. 노태악은 내가 직접 두들겨 패겠다 이거잖아요. 그러니까 아니 증거가 없이 그냥 두들겨 패 가지고 토설하게 만들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부정선거론의 수준이 이래요. 지금 노태악을 가지고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패 가지고 내가 원하는 답을 듣겠다가 노상원의 주장이잖아요. 근데 뭐 아니 대통령이 그렇게 선관위 들이쳤으면 뭐라도 뭐라도 있긴요. 두들겨 패겠다는 건데 그러니까 이게 부정선거론이 어디 가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지금.
▷이호승 : 사극에서나 볼 법한 주리를 틀라 이런 거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25일 재미있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준석 : 재밌습니다.
▷이호승 : 네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얘기 좀 해볼게요. 99만 원 선거 운동 잘 되고 있습니까?
▶이준석 : 저희 어제도 이제 한 언론에서 기사가 나갔지만 그 후보자들 중에 젊은 후보가 많고 이러기 때문에 개성 있는 그런 선거 도전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뭐 인스타 릴스 이런 것도 막 60만 조회수 바로 나오는 구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이런 분들 나오고 있고요. 우선 선거에 저희가 이제 무료화를 사실 한 거거든요. 그리고 99만 원은 이제 저희가 받는 돈이 아니라 홍보물 만들 때 들어가는 돈을 패키지화해 가지고 그 돈이면 당보물.
▷이호승 : 당에서 받는 돈은 없는 거고요.
▶이준석 : 없죠. 저희는 무상화한 건데 이게 사실 좋은 도전자들을 많이 만들어낼 것이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나 아니면은 직장인들도 도전해 볼 수 있고요. 저희는.
▷이호승 : 겸직이 되죠.
▶이준석 : 겸직은 됩니다. 근데 직장인은 좀 하기 힘들고 자영업자들이 보통 겸직을 많이 하죠. 그리고 경력 단절 여성이나 이런 분들 이제 동네에서 아이를 키우고 그런데 원래 과거에 뭐 직장생활도 하고 또 충분한 능력이 있는 분들이 오히려 저는 기초의원이나 광역의원으로 굉장히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분들이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이호승 : 지금 몇 분쯤 되나요?
▶이준석 : 지금 저희가 온라인상으로 다 하기 때문에 집계가 매일매일 됩니다. 한 250분 정도가 이제 공천 서류 작성을 완료했고요. 한 지금 작성 중인 분이 한 150분 정도 됩니다.
▷이호승 : 지금 공천 완료된 분도 계신가요?
▶이준석 : 이미 100명 이상 이제 공천이 완료됐고요. 공천 저희 매일 면접 보고 있습니다.
▷이호승 :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 거예요? 면접이나 공천 확정까지.
▶이준석 : 온라인상에서 저희가 그 서류 같은 걸 제출하고 지원하게 되면요. 면접 일자를 잡아가지고 만나본 다음에 이제 공천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호승 : 만나보는 건 이제 면접은 1 대 1인가요?
▶이준석 : 공관위원들이 같이 면접을 하고요. 실제로 거기서 이제 저희가 굉장히 투명한 게 저희는 모든 기록과 그런 어떤 공천 면접 하는 것들이 온라인상에 같은 기록이 남습니다. 이게 강선우 김경 그다음에 김병기 이런 분들 문제 터진 게 뭐냐면은 그 녹취에서 나오지만 공관위원 둘이서 밀실에서 이 사람 줘야 돼요 말아야 돼요 이러는 거 자체가 이제 위험한 거거든요. 근데 저희는 다 투명하게 온라인상에서 그런 것들이 기록에 남아 있고 공관위원들이 한 번에 모여가지고 다 상의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공천 비리라는 게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호승 : 그렇군요. 이게 99만 원 그러면 저라도 혹할 것 같아요.
▶이준석 : 그러니까 선거하면서 구의원이나 이런 데 도전하는 데도 이번에 강선우 김경 사태도 봤지만 뭐 1억씩 주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보고 사람들이 능력 있는 젊은 사람들이나 아니면 경력 단절 여성 이런 분들이 도전할 꿈을 아예 안 꿨던 거죠. 그런데 개혁신당에서는 저희가 그런 거 하나도 없다라는 걸 언론에도 저희가 이야기하고 실제로 그걸 통해서 공천 받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한테 신뢰를 줘야 되는 거죠. 앞으로 그래서 정치권에 제 생각에는 이 공천 심사나 이런 거 가지고 장사하는 정당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호승 : 그런데 이렇게 지망생들이 많이 몰리다 보면 자칫 잘못하면 99만 원 선거 운동 자체가 이젠 저가 브랜드화되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이준석 : 저는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제가 바른미래당도 경험해 봤고 저는 개혁신당은 말 그대로 굳이 비유하자고 그러면은 저희 스스로가 LCC 저가 항공이 하는 모델 같은 것들을 저희가 인식해야 된다고 봅니다. 옛날에 바른미래당은요 본인들이 계속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같은 항공사를 생각하고 거기 공천 심사료도 많이 받고요. 그 규격을 맞추려고 굉장히 노력 많이 했어요. 근데 저희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서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저희는 LCC나 이런 것들이 옛날에는 LCC 처음에 생겼을 때 사람들이 이거 뭐 정비도 제대로 안 하고 이거 되게 불안한 거 아니야 그런데 요즘 LCC 이용 승객 비율이 엄청 늘어났잖아요. 저는 완전히 다른 마켓을 창출한다. 저희는 그런 생각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호승 : 좋아요. 99만 원 선거 운동에 들어가는 비용이 99만 원. 그런데 민주당 국민의힘은 유세차 동원하고 현수막 동원하고 플래카드 붙이고 그럴 거 아닙니까? 홍보 면에서 밀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준석 : 저희도 현수막까지는 그 99만 원 패키지 안에 들어가 있고요. 거기에 게첩을 본인이 하게 되면 이제 사실상 비용이 없는 것이고 기초의원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유세차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원래 기초의원은 유세차에 확성 장치도 못 달게 돼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게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그건 패키지에서 제외한 것이고 저는 공보물이나 이런 것들은 다 패키지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선거에서 그런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호승 : 온라인 쪽을 좀 아무래도 강화하는 측면이 있는 건가요?
▶이준석 : 제가 선거를 많이 해봤지만은 선거에서는 거대 양당은 보전을 무조건 받는다는 생각으로 그렇기 때문에 상한액까지 끌어다 쓰는 겁니다. 사실 의미가 없는 것들도 선거 상한액까지.
▷이호승 : 그러다 보니까 사실 돈 벌잖아요.
▶이준석 : 선거 끝나고 나면 거의 리베이트 받고 이런 경우도 있죠. 그러니까 그게 굉장히 안 좋은 사례들이 많은데 저희는 그런 거품을 다 빼는 겁니다. 사실 현수막이 뭐 그 분양하시는 분들 부동산 하시는 분들 뭐 게릴라 현수막 달고 이러지만은 그 장당 단가 4000 원입니다.
▷이호승 : 대표님이 노리시는 건 그것도 있잖아요. 봐봐 이걸로 이걸로도 되는데 너네 양당은 왜 이래 하는 거요.
▶이준석 : 그렇죠 저희는 그 현수막 단가가 원래 분양하시는 분이 달면 4천 원인데 선거 때 보전 단가가 13만 원 14만 원 이렇게까지 갑니다. 몇십 배예요. 그러니까 물론 게첩 비용이 거기 들어가 있겠지만은 게첩이야 사실 본인이 하면 되죠. 그러니까 저는 그런 게 굉장히 새로운 문화가 좀 있어야 된다. 유세차가요 우리 예를 들어 가수가 예를 들어서 LED 스크린 달린 가수 응원 차량 네 이런 거 빌려가지고 돌아다니면요. 분양하시는 업체라든지 이런 데서 홍보용으로 돌리잖아요. 한 달에 300~400이면 돌려요. 그런데 선거 때는 그게.
▷이호승 : 올라가죠. 단가가.
▶이준석 : 선거에 쓴다고 하면 2700 받습니다. 유세차가.
▷이호승 : 물 들어오니까 노 젓는 거죠.
▶이준석 : 한 달에 400~500이면 쓰는 차인데 선거 기간 14일이거든요 14일에 2700 받습니다. 왜냐 거기까지 보전해 주거든요. 그러면 2700 받아가지고 그 유세차 업체가 좀 부정한 곳이면은 현금으로 돌려드릴게요. 국민 세금으로 그런 거 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이거는.
▷이호승 : 가능한 일이네요. 그것도.
▶이준석 : 부도덕을 거의 일삼고 있는 거거든요. 솔직히 2700이면은 포터 한 대 사고도 남습니다.
▷이호승 : 대표님의 뜻은 잘 알겠는데 좀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쪽에서는 좀 불안불안하니까 개혁신당이 저렇게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냐 그러니까 이제 뭐 반대로 좀 비난하고 좀 그런 쪽으로 가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뭐 어차피 질 게임인데 개혁신당이 패배를 희석하려고 그런 거 아니냐 하는 식으로요.
▶이준석 : 전혀 뭐 저는 지금까지 개혁신당이 하는 일들에 대해 가지고 호사가들이 하는 말들이 많았지만 저희는 아니라는 걸 증명하면서 여기까지 온 거거든요. 저희 총선 나갔을 때 야 저거 당선이 한 명이라도 되겠냐 비례라도 한 명 되겠냐 그랬는데 저는 지역구 나가서 됐고 대선 때 완주를 하겠냐 뭐 이런 소리 하고 앉아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저희는 흑자 내면서 완주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는 저희만의 목표와 저희가 매 선거마다 저희가 선거 구호로 쓰는 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거든요. 그리고 그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인 것이고 저희가 이번 선거를 통해서 한 번 더 성장하느냐 아니냐가 저희의 지표인 것이고 또 당선자들도 많이 내는 게 목표인 것이지 여기서 그들의 문법대로 아까 말했던 그들이 항공 시장에서 갖고 있던 문법대로 저희는 해 줄 생각이 없습니다.
▷이호승 : 네 기초의원 광역의원 1000 명 2000 명보다 사실 중요한 게 서울시장 후보 1명 경기지사 후보 한 명이잖아요. 중량감 있는 인물 지금 경기지사 서울시장 후보는 잘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이준석 : 서울시장은 저희가 저희 최고위원 하고 있는 김정철 최고위원이 나오기로 돼 있어서 나오고요. 저희가 광역단체장 후보가 지금 한 8명 정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저는 충분히 저희 개혁신당은 저희가 아까 말했던 앞에 있던 대선이나 총선 과정을 통해 가지고 저희가 충분한 득표율을 올렸기 때문에 모든 곳에 TV 토론 참여권이 보장됩니다. 저는 그것만으로도 우리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굉장히 효율적인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저는 이렇게 보는 거고 유의미한 성과가 나올 겁니다.
▷이호승 : 언제쯤 확정될까요? 광역단체장 후보들.
▶이준석 : 이제 공천 조금씩 낼 겁니다.
▷이호승 : 경기지사는 아직 결정 안 됐나요?
▶이준석 : 저희가 한 2명 정도를 지금 이제 컨택을 하고 있는데.
▷이호승 : 영입도 있나요?
▶이준석 : 영입 있죠. 그거는 저희가 근데 원래 신인이나 이런 분들 영입할 때는 너무 섣불리 얘기하면 곤란하고 그건 그분들이 고민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호승 : 어떻게 좀 나오면 좀 국민이 충격받을 만한 분들 계신가요?
▶이준석 : 그분들 중에는 있죠.
▷이호승 : 경기지사 후보 중에 있다?
▶이준석 : 저희가 지금 시도하는 분 중에 그렇죠.
▷이호승 : 네 알겠습니다. 이거 이 모델을 나중에 총선으로도 확대할 생각이 있으세요?
▶이준석 : 당연하죠. 저희는 그리고 요즘 AI나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저희가 상당히 자동화나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개발자 출신이지만 계속 개발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런 자동화된 시스템이 굉장히 큰 빛을 낼 겁니다.
▷이호승 :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거의 60%잖아요. 정권 심판론은 잘 안 먹힐 것 같은데 지방선거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전반적인 분위기는요.
▶이준석 :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지금 이번에도 4심제 한다고 그러면서 사법 제도 뒤흔들어 놓은 것도 그렇고 어제 법사위 통과했죠. 지금 장작을 쌓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독선이나 이런 오만함에 대해 가지고 결국에는 경계하는 심리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대한민국의 선거는 한 한 달 전쯤부터 국민들이 고민하기 시작하거든요. 그 시점에 뭐가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렇게 봅니다.
▷이호승 : 그런데 불과 3~4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그동안 장작에 불이 좀 붙을 일이 생길 거라고 보세요.
▶이준석 :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코스피 5000이라든지 이런 것들의 외형적인 것에 많이 지금 이제 홍보를 하려고 하는 것이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서 사실 뭘 하겠다보다 이제 계속 말 폭탄이 세지고 있는 거거든요. 저는 선거용 지금 해열제를 계속 놓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
▷이호승 : 임시 처방이라고 보시는 거죠.
▶이준석 : 근데 그거는 그렇게 된다고 해 가지고 나머지 모든 정치 분야에 그런 무리수나 이런 것들이 덮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에 당장 특검만 해도 보십시오. 요란하게 이제 민주당에서 출범시켰던 김건희 특검이라는 이런 곳 줄줄이 무죄 나오잖아요. 그런 저는 그러니까 굉장히 민주당이 지금 사법 제도나 이런 걸 형해화했던 것들이 결과가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저는 그거 간단한 문제가 아닐 거라고 봅니다.
▷이호승 : 국민들의 생각도 바뀔 거다. 그동안에 그렇게 보시는군요.
▶이준석 : 충분하죠.
▷이호승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상황 좀 여쭤보고 싶어요. 국민의힘과 특검 공조가 어그러졌잖아요. 갑자기 단식을 중단하는 바람에 좀 황당하셨겠어요?
▶이준석 : 아니 그게 박근혜 대통령이랑 원래 알고 지내던 분도 아니고 거기서 갑자기 박근혜 엔딩이 나올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에 이제 퇴임하고 감옥 갔으니까 2020년부터 정치 시작했던 장동혁 대표는 알 수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이호승 : 그렇죠 접점이 없죠.
▶이준석 : 근데 그리고 그것도 설득이나 이런 것도 아니고 이제 제 말 듣고 하지 마세요 끝 이거잖아요. 그 개연성이 어디 있는 거냐 그전까지 의원들이 의총에 가면서까지 다 말려도 아니 난 할 거야 이러다가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박근혜라는 사람이 와가지고 이제 내 말 듣고 하지 마세요 이거는 뭐 설명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그거는 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이호승 : 만약에 그때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단식을 계속해서 특검 공조가 이루어졌으면 나중에 지방선거 연대까지도 가능했을까요?
▶이준석 : 그건 아닐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어쨌든 장동혁 대표 개인에게도 예를 들어서 그때 제가 제안했던 것이 청와대 앞에 가서 그 앰뷸런스 타고 이동해 가지고 청와대 앞에 가가지고 단식을 이어가자 그리고 난 옆에서 마이크 들고 떠들어 줄 테니까 그랬으면은 아마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이나 아니면 비서실장이나 사람이 나와야 되는 거고 그러면 거기서 그런데 그냥 와서 듣는 척만 하고 가기는 어려웠을 거다 그런 식으로 격상된 어떤 이런 강도로 갔어야 되는데 그거 못하니까 이제 애매한 거죠 이제.
▷이호승 : 아무래도 좀 특검이 목적이 아니였던 걸로 보이네요.
▶이준석 :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보는 시각도 있는데 그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제가 늘 하는 비유처럼 캐비어로 알탕 끓여 먹었다 이 말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이호승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지금 아직도 윤 어게인 세력과 절연 못하고 계속 끌고 가고 있는데 만약에 절연한다면 뭐 작게나마 지방선거 연대 가능할까요? 후보 간이라도.
▶이준석 : 안 되죠. 그러니까 절연을 절연한다고 해도 아무도 안 믿을 거고요. 그거 그러니까 윤석열이 문제가 아니에요. 윤석열의 문제는 윤석열이 풀어야 되는 것이고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뭐 자기가 국민 앞에서 계엄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누가 옆에서 대리 사과한들 절연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 사람들 다 옛날에 윤핵관 시절에 뭐 했던지 아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이 정계 은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중차대한 일이 벌어졌는데 맨입으로 사과하고 치울 것도 아니고 저는 그렇기 때문에 그건 의미가 없고요. 대신 그 국민의 힘이 얼마나 이제 미래로 가느냐의 문제였는데 지금 부정 선거론 같은 것도 솔직히 누가 지금까지 이제 끌고 온 겁니까?
저는 제가 국민의힘 대표 할 때 굉장히 단호하게 내쳤는데 저는 부정선거론에 있어 가지고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근거로 하는 건 그 나름의 이상한 거지만은 이 사람들을 뭐 약간 품어보겠다고 부정 선거는 아닌데 부실 선거 맞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실 여기까지 끌고 온 거거든요.
▷이호승 : 네 부추긴 거죠.
▶이준석 : 더 더 비겁한 거죠 제가 봤을 때는. 보시면 이 지금 부실 선거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이 아까 말했던 무슨 뭐 프린터가 접혀가지고 뭐 이렇게 종이가 두 개 겹쳐서 인쇄된 거 이건 프린터 문제죠. 이게 어떻게 선관위 직원 문제입니까? 인주가 뭉개진 도장이. 몇백 개 몇 천 개를 도장을 돌리는데 근데 도장 불량품이 있는 건데 이게 왜 선관위 문제니까 이게 도장이 고장 났으니까 그렇게 된 건데 네 그게 이제 여러 가지 혼입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를 들어 선관위에 채용 비리가 있다 그거는 그대로 욕하면 돼요. 그거는 그거는 선관위가 카르텔이 돼가지고 채용 비리인데 너는 왜 선관위 욕 안 하냐 그런 식으로 섞어버린다니까요.
▷이호승 : 하나로 모이게요. 부정 선거 쪽으로요.
▶이준석 : 그러니까 부정선거랑 선관위 채용 비리랑 상관이 없어요.
▷이호승 : 엮는 거죠 그쪽에.
▶이준석 : 예 그러니까 선관위는 부도덕한 조직이다 그러니까 부정선거도 했을 거다를 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선관위가 부정 채용이 있었다고 해서 부정 선거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는 여기서 보면 뭐 계속 자꾸 부실 선거는 있었다 이거를 또 이제 얘기하는데 예전에 무슨 소쿠리 투표를 했다. 표를 어떻게 소쿠리에 그거는요 사전투표 인원이 예상치를 벗어나 가지고 박스가 준비되지 않으니까 예를 들어서 과자 상자에 넣고 한 거죠. 그거는요 국회에서 예산을 많이 줘 가지고 아니 앞으로는 그러면 예상 투표 인원의 2배만큼 박스를 들고 있어라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부실 선거라는 것과 부정 선거라는 건 교묘하게 섞어가면서 이 판 끌고 오는 사람들도 되게 잘못했다 이렇게 보는 거죠.
▷이호승 :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선거에 부정적이에요. 그런데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세력만으로 지방선거를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 가능할까요?
▶이준석 : 정신 나간 거죠. 근데 이번에 또 민망한 상황이 그 전한길 씨한테 가가지고 뒤로는 또 우리 이런 거 아니다 안 하겠다고 이런 거는 그냥 선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지 사실은 너네 싫어하는 거 아니야 이런 걸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전한길 씨 같은 사람한테 말해서 또 그걸 또 폭로하게 만들고 이게 무슨 꼴이냐는 거죠. 진짜 그런 사람들은 음모론자 취급하고 상대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음모론자 취급이 아니라 음모론자 맞잖아요 거기는.
▷이호승 : 참패할 거라고 보세요 그러면 결국.
▶이준석 : 저는 저 상태로 가면은 사실 음모론을 믿으면서 지금 저렇게 가는 사람들을 단절하지 못하고는 선거의 논리가 자꾸 깨지는 거예요. 부정선거론자들이 얼마나 웃기냐면은 맨날 사전투표 위험하다고 그래요. 근데 윤석열 똑같아요 부정선거론자잖아요 이미 정치 입문하기 전부터 그때 가가지고 윤석열 사전투표 독려 운동했어요. 정작 이 말하는 거랑 아 나도 이래야 지겠다 싶으면 또 이렇게 해요 독려 운동을. 그러니까 신념도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황당한 상황인 거예요.
▷이호승 : 깨지면, 참패하면 장동혁 체제는 무너진다고 봐야 되겠죠.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 황교안 전 대표와 같은 선택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황교안 대표랑 거의 비슷한 선택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올 리가 없고 황교안 대표가 겪었던 운명과 다른 운명을 겪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호승 : 제2의 황교안이 될 것이다.
▶이준석 : 이미 그렇게 우리가 한 게 아니다가 사실 다른 맥락에서 나온 말이지만 또 그런 말을 했어요 또 보면. 그러니까 이게 콩 심은 데 콩 나오고 무조건 팥 심은 데 팥 나오는 것처럼 황교안 심으면 황교안 나오는 겁니다. 다른 결과가 없어요.
▷이호승 : 그렇게 되면 좀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날 새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준석 : 그건 모르죠. 그 당시에 국민의힘은 황교안 심었는데 황교안 나고 그다음에 김종인이라는 거기서 이제 비대위원장 거치면서 많이 바뀌었죠. 근데 그 과정을 운이 좋아서 한 거지 그거를 과연 이번에는 그런 계기나 있을까요? 그러니까 이게 선거라는 건요 뭐가 중요하냐면 제가 항상 욕쟁이 맛집에 비유하거든요. 그 국민의힘에서 아무리 사람들이 욕하고 해도 예를 들어 김종인 위원장 싫어한다고 이준석 싫어한다고 욕해도 선거를 맡아서 이기면 맛집인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선거를 이겨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 저 당에. 예를 들어 누구는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전 대표가 뭐 목련 소리 하고 이러다가 그냥 졌잖아요. 그 대패했잖아요 역대급 대패잖아요.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들었는데 그럼 여기는 욕도 먹고 욕쟁이 맛없는 집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욕쟁이 맛집에 가는 이유는 맛집이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욕받이 하러 가는 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를 그러면은 우리가 저 사람을 좀 싫어해도 이 사람은 선거를 이기니까 데려와 이런 것도 아니잖아요.
우리가 싫어하는 대로 선거도 져. 그럼 이건 대안이 아닐 거예요. 보면은 결국 지금 그 안에서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물러나는 상황이 오거나 아니면 뭐가 새로운 체제가 되면 이겨줄 사람이 누구냐가 아마 될 거예요. 근데 없죠 국민의힘에 있는 사람이 그게 문제죠 그러니까.
▷이호승 :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올 수도 없고요.
▶이준석 : 굉장히 그게 이제 특이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 있었던 그런 전환은 없을 거다 그런 생각입니다.
▷이호승 : 무너지는 길밖에 없을 거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동훈 전 대표 얘기 좀 여쭤볼게요.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제명됐는데 본인은 정치적으로 살아남아야 되잖아요. 이번 지방선거나 재보선에서 출마해야 된다고 보세요?
▶이준석 : 출마 안 하고 버틸 수 있을까요? 자기가 맛집이라는 걸 증명 못하면요 그 욕받이 하다가 끝나는 거예요.
▷이호승 : 이번에 증명 안 한다면 기회가 없다고 보세요?
▶이준석 : 그러니까 학생이 공부를 하면은 시험을 쳐야 되는데 시험 안 보고 나는 공부 잘하는 학생입니다 그러면 어쩌라고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굳이 얘기한다면 학생이 시험을 두려워하고 시험 날 계속 이렇게 피해 다니면은 뭐 그거야 뭐 자신이 그냥 배움 그 자체의 희열을 느끼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은 어떻게 시험을 안 보고 대학을 갑니까? 갈 방법이 없죠. 자기가 시험을 회피할 수 있어요 근데 그거는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도 못 가는 거죠 그거는.
▷이호승 : 알겠습니다. 이번 지선이든 재보선이든 출마해야 된다 선택을 받아야 된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설 연휴 직후인 19일 목요일에는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s54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