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부동산감독원 조속 설립하기로"…2월 중 법안 발의(2보)

"전문인력 조사·수사 진행 계획"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민석 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공동취재) 2026.2.8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이 이같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부동산감독원은 여러 부처에 걸친 다수 법률 위반 사항 등 중요사건에 대해 관계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조사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달 중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