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조국 "민주, 13일까지 합당 입장 없다면 없던 일로"

합당 관련 "어떠한 밀약·지분 논의도 없었다"
"혁신당 대한 모욕·비방, 통합 논의에 심각한 장애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모두 발언 후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양당 합당 관련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와 함께 △합당을 하지 않고 별도 정당으로 선거 연대를 이룰 것인지, 선거 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 하나의 정당 안에서 가치와 비전 경쟁을 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 △'사회권 선진국' 비전의 수용 여부 △대선 전 합의한 정치개혁의 실천 여부 △2018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기초선거구제 개혁 제안 실천 여부 등을 밝혀달라고 했다.

또 △제7공화국을 위한 개헌 여부 △토지공개념이 좌파 사회주의 정책이라 폐기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지까지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정청래 대표와의 회동을 제안한다"며 "제가 요구한 사항에 대해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결정하면 대표 간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 만남에서 다음 단계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후보를 내지 않은 혁신당에 대한 모욕과 비방은 통합 논의에 심각한 장애물"이라며 "국민과 양당 당원들 앞에 다시 한번 단호히 말한다. (합당 관련) 어떠한 밀약도 없었고 어떠한 지분 논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석 준비하고 있다. 2026.2.6 ⓒ 뉴스1 이승배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 관련 자료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6 ⓒ 뉴스1 이승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26.2.6 ⓒ 뉴스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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