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정성국 "장동혁 사퇴해야 한동훈 돌아올 기회 생겨"
"지방선거 패배시 張 사퇴에 토 달 사람 없을 것"
"張이 대표로 있으면 韓 지지했던 세력 돌아오지 않아"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0)
■ 일자 : 2026년2월3일(화)
■ 진행 : 이호승 기자
■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 출연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의총 설전, 조광한 최고가 손가락질하며 먼저 시작"
"한동훈 제명은 이해 안 되는 자해 정치, 제거 정치"
"張, 강성 지지층 떠날까 두려워하는 것 같다"
"韓, 신당 창당 가능성은 제로…국회 입성이 적합"
"지선 패배시 지도부 총사퇴 당연…張 책임져야"
▷이호승 : 뉴스1TV 팩트앤뷰 이호승입니다. 3일 방송 시작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악재가 될 거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데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국 : 안녕하세요. 부산진구갑 정성국 의원입니다.
▷이호승 : 네 의원님 어제 의총장에서 좀 설전을 벌이셨더라고요. 조광한 최고위원하고 설전을 벌이셨던데.
▶정성국 : 그래요 뭐 그대로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야 되니까 거짓말하면 안 되잖아요. 근데 어제 이제 처음에 의총장 들어갔는데 저는 지금 국회의원 되고 나서 의총 의원들이 모이는 의총 장소에 원외 최고위원이 들어오는 걸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게 안내도 안 했어요 의원들에게.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그 조광한 최고위원이나 김민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굉장히 거친 발언을 많이했던 분이에요 한동훈 전 대표를.
▷이호승 : 향해서.
▶정성국 : 그럼 왜 이렇게 극히 이례적으로 저 두 분을 불렀지 그럼 저희가 분명히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잖아요 당연한 거잖아요. 원내대표가 그분들을 불렀다 하면은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저희가 이제 이의 제기를 한 거죠 왜 지금 저분들이 왔느냐. 그리고 뭐 왔다는 거는 발언권까지 주겠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의원들 저 혼자 한 것이 아니고 저와 함께 몇몇 의원들이 같이 제기를 했어요. 했는데 그래서 이제 거기 좀 실랑이가 왔다 갔다 하다가 원내대표 원내지도부에서 우리가 불렀다 이건 우리 권한 아니냐 이런 식으로 나와서 나중에는 인정을 했죠. 그래서 조광한 최고위원이 그 연단에 나갔습니다. 나가서 발언을 하다가 좀 뭐 거기서도 금방 이제 거기서 말을 별로 하지 않고 그냥 자기가 이제 의총장을 나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나올 때 이제 제가 앉아 있는 쪽으로 걸어 나오면서 갑자기 저를 향해서 손가락질을 딱 하면서 야 인마 너 나와 이러더라고요.
▷이호승 : 먼저 시작한 거네요 조광한 최고위원이.
▶정성국 : 예 사실입니다. 거기 여러 의원들이 봤습니다. 근데 그거를 본인이 안 했다고 안 하겠죠 왜냐하면 그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봤는데 본인이 안 하겠다는 것은 그거는 뭐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니까 사실입니다. 원래 친하세요? 전혀 주고받을 적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호승 : 반말 주고받은 적도.
▶정성국 :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래 하면 우리 시청자님들도 갑작스럽게 누가 야 인마 너 나와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황당하죠 황당한 정도가 아니고 감정이 너무 격해질 수밖에 없는 거죠 싸우자는 거죠. 예 싸우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저도 항의를 했죠 항의하는 과정에서 저는 막말하지 않았습니다. 예 그래 나왔다 이런 정도죠 그 정도 반응 안 하면 제가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가 더 이제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은 본인이 먼저 도발을 해놓고 그런 식으로 막말로, 그리고 나가서 기자들 앞에서 본인이 모욕을 당했다고 하는 걸 보면서 야 저분은 정치를 어떻게 해왔고 어떻게 한 분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결국 저도 오늘 아침에 좀 일찍 정확한 팩트를 말씀드려야 되니까 저는 거기에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네 그러면서 정치를 하다 보면 뭐 서로 좀 언쟁이 오갈 수 있잖아요 언쟁도 오갈 수 있고 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이제 금도를 넘는 말을 하면 안 되잖아요 그건 우리가 말하는 막말 있을 수 없는 이야기거든요. 사실 그게 국회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자체는 그거는 뭐 우리가 말을 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설전도 오가고 언쟁도 있을 수 있지만 서로가 그런 표현을 했다는 자체로 그분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마이크를 잡고 공개적으로 원내대표께 저 발언에 대해서 공개 경고를 해달라 엄중 경고를 해달라 그랬더니 원내대표께서도 그렇게 하겠다 하셨고, 왜 언쟁이 오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저렇게 하면 안 되지까지는 할 수 있어요 그렇죠 그거는 뭐 항상 생기는 일 아니겠습니까? 근데 해서는 안 되는 말, 그것도 의총장에 들어오는 입장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본인은 방문한 사람 초청을 받은 사람이잖아요.
초청을 받은 사람이 의총장을 지키고 있는 의원에게 그렇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죠. 저희가 그러면 왜 그렇게 이제 항의를 했느냐를 좀 설명드리면 지난번에 우리 이제 단식 끝나고 나서 의총할 때도 그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이렇게 초대해가지고 의원들 사이에 섞이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뭐 권한이라 하니까 우리도 앉아 있었죠. 그런데 그때 오신 분들도 결국은 원외 당협위원장들 중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막 강하게 주장하고 찬성했던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의원들은 그런 말을 안 해요. 저는 지금까지 우리 의원들 중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잘했다고 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보도는 어떻게 되냐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찬성하는 사람도 있었고 찬성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식으로 의총의 어떤 분위기를.
▷이호승 : 말하자면 바람잡이네요.
▶정성국 : 저는 그렇게 느꼈죠. 그래서 저는 그런 식으로 진행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정당한 이의 제기를 한 것이고 정당한 이의 제기를 했지만 원내대표가 나의 권한이기 때문에 했다고 한다면 인정한 것이고, 예 그래서 이거는 이렇게 자꾸 언론 플레이하면서 뭐를 자꾸 만들어내는 뭐가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진실은 꼭 승리하고 밝혀집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그래서 깔끔하게 제 의사를 페이스북에 밝혔기 때문에 그것으로 그냥 이 정도 하겠습니다.
▷이호승 : 하나만 더 확인하자면 지금 언론에는 야 너 나와 봐 정도로 나왔어요 순화된 거죠? 야 인마 나와 봐.
▶정성국 : 인마라는 표현이 꼭 들어갔습니다. 인마 들어갔으니. 국회 안에서 의원총회장 안에서 그런 단어가 들어갔다는 것이 저도 참.
▷이호승 : 그 기사로 옮기기도 좀, 들어도 기사로 옮기기가 쉽지가 않아요.
▶정성국 : 그리고 먼저 그렇게 저격해버리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렇게 저격할 줄 제가 예상을 하겠습니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방어를 한 것이고 당연히.
▷이호승 : 이게 전부 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잖아요.
▶정성국 : 예 그래 볼 수 있겠네요.
▷이호승 : 어떻게 보세요? 왜 제명됐다고 생각하세요?
▶정성국 : 좀 이해가 안 되죠 그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우리 의원들도 의원총회에서 많은 분들이 제명은 과하다 잘못했다 철회하라는 말까지 했던 것이고요. 우리가 언론들 많은 언론들도 실제로 많은 언론들도 이 부분이 잘못됐다는 걸 지적을 많이 했었습니다. 뺄셈 정치 자해 정치 이런 식으로.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그 마음을 들어가 볼 수는 없죠 없지만 아무래도 이 당원 게시판이라는 것을 이제 이 계기로 삼아서 한동훈 전 대표라는 어떤 정치인을 제거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결국은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의 이야기를 절대로 외면할 수 없는 그런 사정이 있다는 걸 우리 다 알잖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당 대표 될 때 거기 쪽에 신세를 졌고 그쪽에 지지를 받아서 됐는데 그쪽에서 원하는 게 뭐죠? 한동훈 세력과 같이 가지 말라는 거잖아요 네 그 사이에서 이제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그렇다 하더라도 국민을 바라보고 우리 선거를 바라보고 그쪽에 강성 지지층의 서운한 마음 비판을 듣더라도 정말 바르게 국민을 향해서 가면 그게 장 대표가 하셔야 될 일 아니냐고 우리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이호승 : 근데.
▶정성국 : 근데 본인은 이건 제 생각인데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했을 때 나를 지지해 주던 그 강력한 강성 지지층 이분들이 나를 떠나지 않을까 그럼 나는 내 세력이 없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정치적 결단을 하고 해도 지지해 주는 확고한 층이 있는데 나는 그런 게 없는 상태에서 이 지지층마저 나를 떨어져 나가버리고 나를 떠나게 돼버리면 어떻게 되지 이런 두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 두려움을 이겨야 되거든요 이겨내야 지도자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제명 결정은 잘못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호승 : 당 윤리위 말이에요 윤석열 전 대통령 비방 글을 누가 작성했는지 수사 기관에서 밝혀야 된다고 이쪽에서도 특정을 못 했잖아요 수사할 수 있는 여력도 안 되고 능력이 안 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한 전 대표를 제명했을까요? 그것도 뭐 장동혁 대표하고는 뭐 교감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알아서 긴 건가요?
▶정성국 : 막말로 이거죠 지금 수사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당무감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도 조작이 된 것도 있고 이래서 그 조사 결과 그 발표 결과를 신뢰할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는 그 당무감사위의 조사 결과를 받은 윤리위에서 한동훈 대표의 제명을 결정하면서 이후에 그 이후에 두 차례 정정을.
▷이호승 : 네 맞아요 그렇죠 그건.
▶정성국 : 그러면 우리가 판결문이 나오고 나서 이후에 정정하는 일이 있습니까? 그 두 번을 정정했죠 그러면 그 말은요 우리 당헌 당규가 규정하고 있는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된다는 말을 정면으로 위반한 겁니다. 그러면 그분들을 임명한 분이 누구죠? 당 대표잖아요. 그럼 장동혁 대표가 이 조사 결과가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걸 아실 거예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이거를 재조사를 지시한다든지 또는 어떤 방법을 취해야 되잖아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근데 저희가 그렇게 의원총회에서 계속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나서 바로 단식 들어갔잖아요 그러고 나서 돌아오자마자 뭐 했죠?
▷이호승 : 제명했죠.
▶정성국 : 아니 단식 들어갈 때는 쌍특검을 주장하다가 내세우면서 단식을 했는데 돌아오자마자 한 말이 민주당에 대한 공세가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서 한동훈 전 대표를 바로 제명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저희 의원들이 어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안 된다고 했는데 왜 의견을 듣는 척만 하고 전혀 반영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장 대표께서, 그날 의총에서 발표했던 분이 17분 정도인데 그분들의 말이 다냐 뭐 이런 형태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건 아니죠 왜냐하면 의사 표현을 하지 않는 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럼 의사 표현을 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그 여론을 받는 거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의사 표현을 안 한 사람을 억지로 의사 표현을 하라 할 수는 없으니까 그거는 그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고 거기에 나와 있는 대다수가 발언한 사람 대다수가 이 제명은 잘못했다고 한다면은 그 말이 여론이잖아요. 근데 그 17명이 어떻게 의원 전체를 대표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그 부분은 저는 논리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호승 : 오늘 또 그 얘기하셨더라고요 경찰 수사해라 결과가 나오면 정치적으로 책임지겠다 책임질 게 있으면.
▶정성국 : 그런데 수사 결과가 지금 금방 나올까요? 안 나오잖아요.
▷이호승 : 지금 중단돼 있는 상태죠 수사는.
▶정성국 : 이거 오래 걸리기 때문에 결국 이거는 말은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이 수사 결과가 금방 안 나옵니다 네 시간 끌기죠 최소한 지선까지는 저는 안 나올 것 같은데요. 그러면 이것도 어쩌면 말로 하는 거잖아요 내가 정치적 책임 지겠다는 그 단어를 쓰더라도 사실은 그게 실효성이 전혀 없는 거죠.
▷이호승 : 그렇죠 어떤 책임인지 모르죠.
▶정성국 : 그러면 그 수사를 기다려 보겠다는 뜻 자체는 당무감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완전하지 않다는 거잖아요 네 우리 당무감사위원회가 확실히 조사를 잘했다 신뢰할 만하다 이렇게.
▷이호승 : 경찰 수사 필요 없다고.
▶정성국 : 이렇게 나오지 않잖아요.
▷이호승 : 네 그렇군요 당 지도부도요 장동혁 대표 비롯한 지도부도 한 전 대표를 제명하면 이런 내홍이 격화할 거라는 걸 알았을 거란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홍이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확산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제명을 했을까요?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명해야겠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일까요?
▶정성국 : 이렇겠죠 이제 생각을 비슷한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게 아까 말씀드린 지명직 최고위원도 마찬가지고 거기 구성되어 있는 분들의 부류가 보면 정권 개인을 이야기하는 또는 정권 개인을 이렇게 전략하는 것을 전혀 말하지 않는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에서 지도부가 대표를 중심으로 뭉칠 수밖에 없잖아요 네. 그리고 최고위원 선거를 할 때도 강성 지지층에서 최고위원들을 또 선출을 했잖아요 그렇죠 그렇다면 그분들의 생각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이 후폭풍을 예상하지 못했느냐 여쭤보시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잠시 이런 혼란이나 극심한 어떤 내홍은 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따라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은 잦아들 것이다 그리고 의원들이라 해봐야 뭐 몇 명 되겠느냐.
▷이호승 : 너무 얕보는 거 아닙니까?
▶정성국 : 그런 쪽으로 생각을 했을 수도 있죠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강성 지지층이라든지 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잘했다고 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힘을 얻는다면은 이걸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명을 한 것 같아요.
▷이호승 : 예를 들어서 친한계 소속이라고 할 만한 의원님들이 16분 17분 정도 돼요.
▶정성국 : 넓게 보면 20명까지 보고요.
▷이호승 : 20분 정도 되시는데 나가서 신당을 창당하거나 탈당하지 못할 거라 판단한 거 아닙니까 이분들이.
▶정성국 : 그거는 이제 서로가 이야기를 안 하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극하게 좀 서로 대립도 하고 있고 서로 마음이 좀 멀어진 것도 있지만 그분들도 우리 보고 공개적으로 의원들이 나가라 이런 말 안 하시잖아요 안 하고 또 저희도 그런 말 안 하잖아요. 그 이유는 일단 정말 크게 봤을 때는 우리가 갈라지고 이러면 개헌 저지선이 무너집니다 그러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막아야 되는 그 개헌을 지키지 못하게 되고요. 그리고 우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건으로 있었던 그때 우리 그 분열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아픔을 가진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 아픔은 우리가 인정을 해야 되거든요. 그렇다면은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돼서 있지만 한동훈 전 대표는 결국 우리 당으로 들어와서 우리 당을 바꿔야 되는 분이잖아요.
네 그러니까 이 당은 가능성이 없어 이 당은 정말 아니야 하고 떠나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그렇다면 지도자급이라면 이 당을 다시 변화시키고 국민들의 신뢰 받기 위해서 이 당을 쇄신해 나가는 데 역할을 해야 되는 분 아닙니까? 이런 분이 국민의힘에 돌아오겠다 했잖아요 그럼 돌아오면 의원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되겠죠 의원들은 계속 쇄신을 요구하고 잘못을 지적하고. 그렇죠 또 우리 안에 윤핵관 세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계엄을 막고 예 이렇게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지키고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밖으로 나가면 안 되죠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돌아오겠다는 표현을 쓴 거거든요.
▶정성국 :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아무리 극단적으로 서로가 좀 마음이 떠나 있고 서로가 의견이 충돌되고 있지만 서로가 네가 나가라 내가 나가라 이런 말까지는 안 하는 게 우리가 그런 정도는 저하고 우리 의원들이 생각은 달라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서로 좀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호승 : 그러니까 친 장동혁계라고 할 만한 많은 다수의 의원님들은 그런 걸 알고서 공격하는 것 같아요 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하는 것도 그렇고 친한계 의원님들을 공격하는 것도 그렇고 뭐랄까 수가 적고 하니까 휘둘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죠.
▶정성국 : 근데 그렇게 또 조금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있어요 한 많아야 20명 아니냐 대안과 미래까지 합치면 한 30명 아니냐 이러잖아요 그러면 107명 중에 30명이다 이렇게 하는데 저는 그 부분은 해석을 더 깊게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107명의 의원들 중에서 표현을 안 하는 분이 절반 이상이에요 절대로 의사 표현 안 합니다. 그러면요 어떻게 보면 정말 좀 넓게 보더라도 한 절반 정도 외에는요 의사 표현을 안 합니다. 그럼 그분들을 빼면요 사실상 한 50명 의사 표현을 하는 분들, 그럼 그중에서 지도부가 있죠 지도부 빼고 나면 그 나머지 발언을 하는 분들 공개적 발언을 하는 분들은 한 3~40명이잖아요 네. 그러면 우리 친한계라든지 대안과 미래를 합친 30명 정도가 107명 중에 30명이라고 하기보다는 많은 이 부분에서 이런 이야기,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소수의 이야기라고 볼 수 없는 거죠.
침묵하는 예 그게 저는 맞다고 보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친한계만의 작은 목소리 이렇게 표현 안 하잖아요 언론들. 그래서 그거를 숫자로 이렇게 해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보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 것 같아요 아 이 30명이라는 숫자가 상당히 큰 숫자구나 이 여론을 형성해 내는 숫자가 되는 거죠. 왜 침묵하는 다수를 빼고 나면 이 목소리가 훨씬 더 크게, 그래서 지금 당권을 가지고 있고 지도부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이 수습을 못하고 있잖아요 수습이 안 되는 이유는 뭐죠 이 목소리가 많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호승 : 김용태 의원님은 뭐 연판장 얘기도 하던데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있나요?
▶정성국 : 저희가 그런 액션 플랜을 여기서 말씀드릴 수는 없고 이렇게 좀 원론적으로 표현을 드릴게요 우리가 이거는 지도부에서 예상했던 대로 좀 기대했던 대로 잠시 반짝하고 끝나게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저도 이제 총장께서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직접 우리 사퇴를 요구했던 의원들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사퇴를 철회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오세훈 시장도 어제 사퇴 이야기 다시 사퇴의 의미를 이야기 담았지 않습니까? 그 목소리가 그대로 있는 거예요. 예 그래서 저도 이제 그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고 그다음에 이의 제기를 하고 이렇게 하는 것들이 잠시만의 시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이런 식으로 행동하고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구체적인 말씀까지 드릴 수는 없겠죠 그거는 저희들이 뭐 나름 저희 안에서 가지고 있는 계획들이고. 그래서 좀 이제 어제 또 이런 게 저는 참 마음이 좀 그랬어요.
저도 이런 표현을 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고 그 많은 지지 세력들을 어찌 보면 같이 자른 거잖아요 그렇게 해놓고 나서 이미 끝났는데 이제 와서 우리 힘 합치자면 이거 어떻게 이게 무슨 의미가 되는 거죠 아니 이제 와서 누구하고 힘을 합치겠다는 뜻입니까 이미 떠나버렸는데요. 제명을 해버렸고 떠나버리게 만들었는데 그러면 특별한 조치가 없는 이상 돌아오지 않잖아요. 근데 우리끼리 지금 힘 합치자는 말은 좋죠 지금이라도 우리가 정신 차려서 힘 합쳐서 지방선거 이겨야 되지 않느냐 말은 그럴듯하죠 근데 현실이 안 되잖아요.
▷이호승 : 근데 말씀처럼 계속 목소리를 내고 요구할 걸 쇄신을 요구한다 이렇게 하시면 곧 있으면 지방선거인데 당 지도부나 대다수 강성 지지층 입장에서 볼 때는 해당 행위자들이 돼버리는 거예요.
▶정성국 : 아니 우리는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선거를 해방 놓겠다고 말한 적이 없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 요구를 계속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리고 우리 당 대표가 지금 여기에 대해서 어떤 지금 이 말은 했거든요 교섭단체 연설이 내일입니다 내일인데 이게 끝나고 나면 나름 본인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거든요 교섭단체 연설할 때까지는 좀 기다려 달라 이 끝나고 나면 내 입장을 밝히겠다. 그래서 그 말을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이호승 : 어떤 거 예상하세요?
▶정성국 : 그걸 들어봐야 저희도 뭐 하는 거지 그러면 지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사퇴 요구하고 하는 게 해당 행위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당을 지켜왔던 그리고 우리 당의 전 당 대표와 그걸 지지하는 수많은 세력들을 제명하고 쫓아낸 것은 해당 행위 아닙니까? 그거는 저희를 그렇게 공격한다면 저희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은 우리 당원 아닌가요 우리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이호승 : 알겠습니다 언론을 보면 한동훈 전 대표 이제 제명된 이후에 신당 창당 얘기도 나오고 하더라고요 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성국 : 신당은 창당할 일은 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까 말씀을 좀 드렸는데 뭐 이런 말은 하시죠 한 전 대표가 출마를 어디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까지는 하는데 우리가 뭐 신당을 만들고 하는 건 한 번도 이야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제로라고 생각하는 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대표가 돌아올 때 우리는 여전히 이 당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계속 우리는 요구할 걸 요구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렸고. 조금 이야기를 좀 약간 발전시키면 한 전 대표가 이번 지선이나 이런 지선에서 또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같이 치르는 지선에서 출마를 해야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들은 주변에서도 계속 나오고 있어요 한 대표께서 뭐 내가 이런 의사를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계속 그런 이야기를 나오는 거는 당연한 것 같아요.
▷이호승 : 의원님을 비롯해 친한계 의원님들도 그런 건의를.
▶정성국 : 건의라기보다는 그런 말은 주고받죠 그러니까 한 대표가 우리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는 이야기를 할 때 계속 이렇게 원외에 있을 수만은 없지 않느냐 그렇다면은 당당하게 이제 국회에 입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느냐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는 우리가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이야기지 않습니까? 근데 그거를 한동훈 대표와 함께 이렇게 막 공식적으로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막 의견을 나누고 계획을 짜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그런 문제는 조금 뒤의 문제인 것 같고 현재는 이 제명 사건에 대해서 우리가 해야 될 그런 여러 일들 또는 방향을 우리가 잡는 게 지금 급선무이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이야기는 우리끼리는 좀 하고 있지만 이거를 좀 시간이 좀 있잖아요 네 그런 입장입니다.
▷이호승 :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신당 창당은 제로고.
▶정성국 : 제로입니다.
▷이호승 : 출마 가능성은 열어두는.
▶정성국 : 그거는 한 대표께서도 불출마하겠다는 말을 하신 적 없으니 하실 수도 있겠죠.
▷이호승 : 그런데 출마를 하더라도 도지사 시장보다는 국회 입성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정성국 : 제가 그런 표현을 한 번 했었는데 방송에서 다른 방송에서, 우리가 누가 보더라도 지금 한 대표께서 제일 필요한 부분은 일단 국회에 들어오시는 거잖아요. 국회의원 자격이 지금 아직 경험이 없으셨고 그다음에 이 국회로 안 들어오니까 참 아쉬운 게 이 원내에 있는 많은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할 수가 없어요 네 정말로 시간 맞춰가지고 맞춰서 억지로 이렇게 시간을 맞춰서 이렇게 그 인간미를 쌓고 관계를 좀 더 좋게 만들고 하는 이런 기회가 없기 때문에 원내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가 국회 안에서 활동을 하면서 자꾸 얼굴을 보게 되지 않습니까 자주? 그러다 보면 차도 한 잔 할 수 있고 밥도 한 끼 할 수 있고 이런 영역이 넓어지잖아요.
그러면서 또 한 대표의 또 민주당에 대한 어떤 공격이나 정부에 대한 실정을 공개하는 것도 훨씬 더 힘도 생기고 그리고 국회의원으로 경험도 갖게 되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좀 아쉽기 때문에 지금은 행정적 영역에 좀 가까운 시도지사라는 그런 자리보다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가는 것이 좀 더 적합하지 않느냐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
▷이호승 : 시도지사 얘기는 그런 면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TK 아무래도 국민의힘에 제일 지지를 많이 보내는 분들이 TK 주민들이니까 아무래도 대구 경북에 출마해서 시장이나 도지사 자리를 한 번 거치는 게 이제 TK 지지를 등에 업기가 좀 쉽지 않을까 그런 뜻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정성국 : 그런 이야기도 나올 수는 있는데 저는 조금 그 부분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좀 합니다 시도지사라는 자리는 일단 당선이 되면 좀 책임을 더 느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대구 시장이라 한다면 그거는 중앙정치보다 행정을 책임지는 부분에서 시민들을 대표하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그런 자리에 있다가 중간에 뭐 사임하고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뭐 국회의원 자리가 뭐 그만두기 쉽다 이런 표현은 절대로 아닙니다. 근데 조금 의미가 다르죠 국회의원들은 본인이 시도지사로 출마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직을 이렇게 사직한다든지 이런 일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께서 이제 앞으로 정치를 하시면서 앞으로 정치가 총선도 있고 대선도 있고 또 당 대표 선거도 있고 많은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속에서 조금 자유롭게 미래를 설계하고 그런 일들에 대응할 수 있는 길은 시도지사보다는 국회의원이 좀 더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일단 국회로 입성하시는 것이 좀 더 맞지 않느냐 종합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이호승 : 그런데 이번 선거에도 안 나가시면 너무 피한다는 얘기를 들을 것 같아요.
▶정성국 : 이번 재보궐은 우리 이호승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또 피하니 또 피하니 예 그래서 지금 이번에도 뭐 이런 얘기를 들으면 이게 계속 마이너스가 쌓이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언젠가는 도전해야 되는데 한 대표께서 말을 아끼고 있긴 하지만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가 쭉쭉 나오고 하지만 나는 이번 선거는 안 나가는 게 맞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표현 안 하시는 거 보면 마음속에 계획은 있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호승 : 주변에 드러내진 않았죠.
▶정성국 :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않고 의원님들한테는 예 그래도 듣기만 해요 그런 부분은 주로 듣고, 본인은 말씀하시죠 예 듣고. 왜냐하면 한 번 뱉으면 어 그래도 좀 의원들이라 하더라도 그런 부분들이 좀 의미가 또 나가려면 그게 또 다르게 왜곡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조금 조심스러운 입장이신 것 같고요 그래서 일단 뭐 언론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한 대표의 역할을 지금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호승 :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게 8일에 토크 콘서트를 하시잖아요 토크 콘서트를 하시는데 이때 아니면 또 얘기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네.
▶정성국 : 이때 정치적 이야기를 할 가능성은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좀 빠르죠 그렇죠. 물론 여러 이야기를 하실 정치적 이야기가 좀 나올 수는 있지만 내가 앞으로 이 지선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말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네 그럴 시기가 아닌 것 같고요. 이 토크 콘서트 자리는 아무래도 대표와 우리 지지자들이, 또 이게 지금 우리 한동훈 전 대표를 좋아하는 지지자들도 물론 많이 오지만 네 지금은 조금 분위기가 변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지지 영역이 좀 더 넓어졌다고 보고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좀 일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조차도 지금은 한동훈에게 힘을 실어줘야 되겠다 한동훈이 너무 좀 안 됐다 또는 한동훈이 저렇게까지 이렇게 제명되고 할 게 아닌데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까지 힘을 좀 모아주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지금 집회 지난주 토요일도 봤지 않습니까 그런 정도 숫자는요 위드후니 정도에서 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그 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좀 보류하고 있던 생각을 보류했던 분들조차도 지금은 이것은 아니다 이런 뺄셈 정치 자해 정치 제거 정치는 아니라는 데 공감하시는 분들이 나왔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런 여론들이 좀 더 이제 결집되는 효과를 가지겠죠 그리고 한 대표가 조금 더 본인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조금 드릴 수 있는 거죠 어떻게 보면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지지자들이나 국민들이.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이 기자회견장에서 마이크로 하는 부분하고 이렇게 토크 콘서트에서 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 하고는 좀 다르잖아요. 그래도 언론은 조명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회가 좀 필요하잖아요 우리 장황하게 뭘 이야기할 수가 없잖아요 기자회견 같은 거 할 때는. 그러니까 좀 더 자세히 조금 더 마음속에 있는 부분을 표현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가지 이게 뭐 지선에서 어떻게 내가 하겠다니까 말할 가능성이 좀 낮다고 저는 봅니다.
▷이호승 : 민주당에선 토크 콘서트 표 가격 때문에 또 시비를 걸던데요. R석 S석 A석 차등을 뒀다.
▶정성국 : 저는 딱 그걸 보는 순간에 한병도 원내대표였죠 그리고 민주당 대변인도 그런 지적을 했죠. 딱 듣는 순간 이 생각했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 당하고 지금 어떻게 보면 그냥 일반인인데 야 지금 거대 여당인 민주당 원내대표하고 저 대변인이 저렇게까지 말해야 될 정도로 한동훈 전 대표의 저 어떤 이 무게감이나 또는 어떤 위협감 이런 것들이 크구나. 만약 민주당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차기 보수의 대표적인 지도자해 형태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면 그래 할 이유가 없죠 무시했을 텐데. 근데 저렇게 좀 어떻게 보면 의외로 격하게 반응하는 거 보면, 그래서 지금 제명 당한 상황 아닙니까 네 그런데도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저렇게 하는 거 보면 민주당이 가는 길에 있어서 한동훈이라는 존재는 위협적인 존재고 정말 쉽지 않은 상대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는 걸 바로 느꼈고요. 그리고 분명한 게 있어요 한동훈 전 대표는 이 준비하면서 정치 자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을 확실하게 하고 준비한 것이고 그리고 수익금을 남길 수가 없어요 남기면 안 됩니다 네. 그래서 수익금을 남기지 않는 선에서 모든 것을 다 계획했기 때문에 그 정도 준비 안 하고 이걸 하겠습니까 반드시 음해하는 세력이 있는데. 근데 그걸 가지고 좌석 그 부분 이런 것도 모든 게 이제 이게 행사를 치러내는 수익 구조와 연결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구조에서 이제 그렇게 정해진 거기 때문에 뭐 또 뭐 이런 이야기는 안 하고 싶은데 그 다른 본인 당에서 있었던 그런 정치인의 그런 행사 같은 경우는 더 비싸게 받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네. 그래서 뭐 그런 부분을 가지고 지적하는 거는 좀 예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얼마니 그런 거 가지고.
▷이호승 : 티켓 가격을 통일했으면 더 계산하기가 쉽지 않았을까요 수익을 안 남기려면?
▶정성국 : 근데 그 부분이 이제 또 저는 이제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 행사를 준비하는 실무를 담당은 아니기 때문에. 어서 그 부분은 뭐 좀 확인을 해봤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그게 이유가 있다고 저는 보고요 그걸 뭐 아니 그 돈 몇만 원을 가지고 사람을 나누는 마음을 0.001이라도 갖겠습니까 예.
▷이호승 :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 내홍 때문에 지지율도 좀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지 철회한다 차라리 민주당 지지하겠다 이런 분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정성국 :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세력을 우리는 뭐 내가 절반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예를 들어서 3분의 1 정도라고 보더라도 그 3분의 1이 마음을 다르게 먹고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든지 또는 더 격한 마음을 가지고 반대의 선택을 한다 이래 돼버리면요 절대로 지세를 이길 수 없습니다 왜 이 선거는 보통 보면 차이가 많이 나면 8% 이래 나잖아요 네 우리 이번에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8% 좀 넘는 차이로 졌는데 그걸 사실은 우리가 접전이라 하지 않아요.
▷이호승 : 지금 서울시 지지율 차이가 그 정도예요 8~9% 포인트.
▶정성국 : 그 정도 포인트에서 많이 나도 그 정도잖아요 네 그러면 이제 선거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보수가 좀 결집 현상을 보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4~5% 이렇게 줄어들더라도 그 마지막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쭉 따라잡다가 마지막 못 따라잡는 이 5%가 좀 무섭더라고요 항상 이게 5% 정도가 무섭더라고요. 근데 이 5% 이제 5%밖에 안 남았다가 아니고 이 남은 5%를 어떻게 따라잡지 여기서는 중도가 들어와야 됩니다 들어와야 되는데 그 중도적 성향뿐만 아니라 우리 지지자들이 확고하게 투표장으로 나가줘야 됩니다. 근데 그게 이탈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도 우리가 말하는 철옹성 같다는 대구 경북 정도 빼고 나면 사실은 그렇게 큰 격차로 앞서는 지역이 없거든요 불경도 요즘은 부산도 격차가 많이 줄었어요 지난 총선에서도 평균 한 5%에서 한 7%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거든요 그게 10% 이상 차이 나고 이런 지역이 몇 개 없었어요. 그 말은 이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 보수가 나중에 결집해 줄 걸 기대하겠지만 그래도 극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이 치명적이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철회하라고 했는데도 안 했잖아요 그래서 최고위가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한동훈 대표를 복당시키는 이런 정도의 과감한 조치가 있지 않고서는 떠난 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가 없다 이렇게 저는 생각해 걱정이 됩니다.
▷이호승 : 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지는 게임 저버리자 대신에 한 명은 확실하게 보내버리자 이렇게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성국 : 그래 그게 이제 그런 생각까지 극단적으로 하는 것은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제명을 시키는 이유를 찾다 보니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니까 그런 말까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 뭐 거기까지 마음을 가졌을까 생각한다면 참 믿고 싶지 않고요 근데 또 그렇게까지 말하는 분들께 설명하기가 그게 아니라고 설명하기에도 장 대표의 지금 행보가 너무나 지금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그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은 이상.
▷이호승 : 제명 결정에 분노하는 당원들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의원님 지역구에서도 실제 탈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나요?
▶정성국 : 이게 당원들 중에서 탈당하는 분들이 대대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왜냐하면 지금 위기감이 와 있기 때문에 또 탈당을 안 하는 분들 한 대표께서도 탈당하지 마라 하고 있잖아요 네 저도 저한테 물어보면 탈당하지 마라 할 것 같은데 왜냐하면 당 대표가 우리 당의 사유물이 아니잖아요 네 당 대표는 또 바뀌기도 하고 바뀌는 게 당 대표 아닙니까 대통령이 그렇게 바뀌어도 우리 국민의힘은 역사를 이어가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저는 장 대표의 제명 결정에 대한 잘못은 정말 통렬하게 지적을 하되 일단 우리 국민의힘이 바뀌고 변화해서 국민들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가야 된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 그런데 문제는 지금 떠나간 지지자들의 마음을 이렇게 우리가 돌리려고 노력한다 한들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게 너무 걱정인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제 사실 굉장히 지금 뭐 어렵습니다.
예측이 잘 안 되고 당장 모레 내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오는 장동혁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후에 장 대표께서 어떤 말을 할지도 예측이 잘 안 되고요. 그래서 내일 모레를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섣부른 예상을 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 상황으로 이런 식으로 지금 당 지도부가 그냥 제명은 이미 끝났으니까 더 이상 할 것도 없고 지금부터 힘을 합쳐 달라 하는 그 목소리는 공허의 메아리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 왜 떠나간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어떤 액션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게 지금 우리 당의 가장 큰 문제고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큰 문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호승 : 어쨌든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지방선거 패배하면 장동혁 대표가 책임져야 되겠죠.
▶정성국 : 그 부분은 거기에 대해서 토를 달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죠 저는 거기에 대해서 토 달 사람 없을 것 같은데요 예. 그리고 모든 부분은 대표와 지도부가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거는 뭐.
▷이호승 : 지도부 총사퇴.
▶정성국 : 예 그런 쪽으로 가죠 그거는 뭐 거의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고요 거기서 붙들고 있겠다 하면 그것은 정치에서 그런 정치는 저는 거의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이호승 :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그거겠네요 지도부 총사퇴하고 비대위가 들어서든 아니면 다시 전대를 치르든 해서 새 지도부가 한 대표를 복당시키는 것.
▶정성국 : 이런 게 어떠냐면요 사퇴라는 의미는 그럼 사퇴라고 하고 나서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냐고 말씀할 수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지금 대표로 있으면 한동훈 대표를 지지했던 그 많은 세력들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네. 그럼 돌아오는 방법은 장동혁 대표가 사퇴함으로 인해서 이제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했으니 이제는 이 진영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 어떤 틈을 주는 거죠 기회를 어떤 방향을 주는 것이죠. 주으면서 우리 국민들께도 한동훈 대표가 제명됐지만 장동혁 대표도 여기에 대한 큰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는구나 그러면 이제는 이 당은 정말 이제 그런 분열이나 이런 게 없이 다시 뭘 해보겠다는 뜻이니까 국민들의 마음을 돌려주지 않겠습니까 다시 쳐다보지 않겠습니까 이런 계기가 마련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태에서 아무리 쇄신책을 내놔도 지금까지 여러 번 쇄신책 나오거나 이렇게 발언하실 때마다 행동으로 따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가 별로 없는 상황이에요 그 말뿐이다 이런 말들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런 이미지가 지금 되어 있는데 지금 말로 아무리 해봐야 안 돌아오는 거죠 뭔가 확실한 액션이 보여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우리가 그래서 우리가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고 또는 일부에서는 또 재신임을 요구하는 것이고 근데 거기 없이 그냥 밋밋하게 이미 제명 끝났으니까 우리 같이 가야 되지 않느냐 이 말은 정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허한 메아리죠.
▷이호승 :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플러스 알파가 있을 수 있다고 보세요 예를 들어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들 중에 친한계가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정성국 : 지방선거에 출마할 사람 중에 친한계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 지금까지 들어본 적은 없지만 또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그렇죠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이호승 : 컷오프 한다거나 불이익을 준다거나.
▶정성국 : 근데 그게 지금은 우리가 총선까지 앞으로 2년 반이 2년 좀 넘게 남아 있잖아요 남아 있는데 좀 멀죠 그렇죠. 지금 지선이 있고 또 지선 이후에 또 당 대표 선거도 있고 이런 큰 일들이 많기 때문에 어느 쪽이 과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말을 했고 행보를 했느냐는 국민들이 판단하시는 것이고 그것도 여론이 판단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뭐 지도부에게 이렇게 사퇴 요구하고 이런 식으로 했다 해서 그게 만약에 어떻게 보면 살생부가 된다 이러면 그러면 뭐 이 당은 그냥 민주주의 당이 아니죠 그러면 내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들어오라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지금 민주당도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금 민주당의 최고위원들이 격하게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그 반발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나중에 다 쳐낼 겁니까?
그러면 주변에 남는 사람이 몇 명 되죠? 그런 식으로 정치해가지고 제거 정치를 한동훈에게 했던 제거 정치들을 의원들에게 다 해야 되겠다 그런 발상을 한다는 건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요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이호승 : 그럴 가능성 없다고 보시면.
▶정성국 : 아니 그렇게 할 상황도 아니고 또 앞으로 정치 여정이 우리가 너무 험난하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예 그렇게 봅니다.
▷이호승 : 알겠습니다 시간상 여기까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정성국 : 고맙습니다.
▷이호승 : 네 지금까지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다음 5일 목요일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국 : 감사합니다.
yos54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