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란 2차 종합특검 전준철 추천…혁신당은 권창영(2보)

민주·혁신 각 1명 추천…대통령이 최종 임명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2차 종합 특검법)이 재석 174인 중 찬성 172인, 반대 2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임윤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내란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다. 전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 소속으로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했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권 교수는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해왔다.

특검 후보자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각 1명씩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임명한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