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혁신당, 2차 종합특검 1명씩 추천…3일 이내 대통령 임명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 1명, 조국혁신당이 1명을 추천했고, 3일 이내에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차 종합특검법은 지난달 16일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의결했다.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등 17개의 의혹을 총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인원은 특검 포함 최대 251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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