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는 28일 당무 복귀 가닥…민생 현장 방문 검토

"최종 건강상태 확인해 일정 확정"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박소은 서상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오는 28일 민생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27일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좀 더 확인해서 확정해야 하지만, (28일) 일정을 준비 중"이라고 기류를 전했다.

장 대표는 첫 일정으로 '민생 현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와 함께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찾아 농수산 물가 점검에 나선다.

다만 장 대표의 당무 복귀는 건강 상태에 따라 최종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15일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8일 차에 건강이 악화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단식을 중단했다. 전날(26일) 퇴원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sos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