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선거구 획정 본격화…여야 정개특위 구성 완료
민주 9명 국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위원장 與 송기헌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이 9일 완료됐다.
이날 여야는 정개특위 위원장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하는 특위 구성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송 위원장 외에 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건영·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 등 8명이 참여한다. 비교섭단체 몫으로 배정된 1명은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구 획정은 선거일로부터 180일 전인 지난해 12월 초까지 이뤄져야 했다.
정개특위는 이미 법정 시한을 넘긴 만큼, 발 빠르게 선거구 획정 논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개특위는 선거일 전인 6월 2일까지 활동한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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