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사무처 노조 "당명 개정 찬성해달라…장동혁 중심 일치단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9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 중인 당명 개정 관련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두고 "당원 동지들은 '찬성'이라는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힘을 실었다.

국민의힘 사무처 노조는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당명 개정을 포함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구상에 대해 선당후사의 강력한 의지를 한마음으로 모아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무처 노조는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최선두에서 앞장서겠다"며 "지금이야말로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당내 구성원 모두가 장 대표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이기는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sos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