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026년 예산안 심사 일정 합의…내달 17일 예산소위

11월 5일 공청회 시작…6~7일 종합정책질의

지난해 10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여야는 22일 2026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을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병도 예결위원장과 이소영 간사,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는 이날 만나 11월 5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17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 내달 6~7일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하고, 10~11일은 경제부처, 12~13일은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부별심사를 실시한다.

심사 이후 소위 의결이 이뤄지면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안을 최종 의결한다.

새해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는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인 12월 2일로 법정 시한이 정해져 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