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21일 국회 찾는다…글로벌 보건 협력 논의
'韓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 주제로 간담회
-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국회를 찾는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오는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찾아 '한국의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김석기 외통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빌 게이츠가 개회사를 한다. 외통위 야당 간사 김건 의원은 좌장을 맡는다.
이후 빌 게이츠는 해당 안건을 주제로 약 30분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빌 게이츠는 2020년 게이츠재단을 설립해 글로벌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감염병 퇴치, 백신 접근성 확대 등을 모색해 왔다.
한국은 2010년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및 공여국 전환 이래 공적개발원조(ODA)를 지속 확대해 왔는데, 빌 게이츠는 이 자리에서 한국과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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