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면 후 첫 공개 일정으로 DJ 묘역 참배한다
18일 오후 2시 예정…오전 추모식에는 참석 안 할 듯
- 임세원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첫 공개 일정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다.
17일 혁신당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18일 오후 2시 김 전 대통령의 서거 16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찾는다.
다만 같은 날 김대중평화센터가 오전 10시부터 현충원서 진행하는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수감된 지 24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그는 출소 후 "결단을 내려준 이 대통령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님도 성공한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 미력이나마 저는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이르면 18일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치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 예정이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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