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현장서 답 찾겠다"…부산 자갈치시장 방문
"상인 겪는 어려움 당 정책과 입법에 적극 반영"
현대화 된 시장 운영 점검…상인 애로사항 청취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4일 부산·울산·경남(PK)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자갈치시장을 방문한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한 시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김강민 부산시시설공단 자갈치시장운영 처장으로부터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김재석 자갈치시장 부산어패류처리조합장(상인회 회장)과 금봉달 본부장과도 간담회를 갖고 민심을 청취한다.
조 후보는 "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한 민생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중앙정치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상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당 정책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당대표 출마 선언 이후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찾고 있다. 이번 자갈치시장 방문 역시 '국민과의 접점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는 게 조 후보의 설명이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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