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단일화 논의 국힘 의총 참석…지도부 문앞 마중
당초 오전 11시 예정… 김 후보 일정 맞춰 1시간 지연 시작
- 서미선 기자,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박기현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갈등'을 빚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당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의원들은 이날 의원총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입구까지 미리 마중을 나가 김 후보를 맞이했다.
당 지도부는 김 후보에게 한 후보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이전까지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의원총회는 당초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김 후보 일정으로 시작이 약 1시간 늦춰졌다.
권 원내대표 모두발언을 시작하기 전 의원들의 환영 의미를 담아 김 후보에게 꽃다발을 수여하는 차례도 있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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