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캠프 선대위원장 4선 이종배…'일하는 사람 부자 나라'

상황본부장 이행숙 전 인천시 부시장…대변인 김창선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유정복 인천시장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에 4선 이종배 의원이 15일 임명됐다.

상황본부장은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캠프 대변인은 김창선 전 인천시 대변인이 각각 맡는다.

이종배 선대위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행정안전부 차관, 충북 충주시장 등을 지냈고 충주에서 4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행숙 상황본부장은 인천 국민의힘 서구 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창선 캠프 대변인은 연합뉴스 인천본부장 등을 지냈다.

유정복 캠프는 이날 메인 슬로건을 '일하는 사람이 부자 되는 나라'로 확정했다. 서브 슬로건은 '능력과 경험에 도덕성까지…압도적 경쟁력, 유정복이 필승 카드'이다.

캠프 측은 "메인 슬로건은 일하는 사람이 잘 살고 부자가 돼야 하는데 일하지 않는 사람이 큰소리치고 포퓰리즘이 횡행하는 비정상의 사회를 바꾸며 통합의 리더십으로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유 후보의 정치적 이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