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청년 정책 간담회…한미연합훈련 현장 방문도

청년층 공략·안보 행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2030세대 청년들이 참여하는 정책 간담회를 12일 개최한다.

이날 오전 열리는 간담회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중앙청년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여한다.

또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청년층 약 16명이 참여한다. 당 지도부는 이들로부터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중앙청년위원회와 중앙대학생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열고 '청년층 공략' 행보에 나선 바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발대식에서 "청년 정신이 필요한 국민의힘이 청년 중심으로 뭉쳐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엔 한국과 미국의 연합군사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가 진행되는 수도방위사령부를 찾는다.

지난 10일 시작한 FS 연습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훈련에선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전술 변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 위협 등 최근 정세를 반영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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