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상현·박대출·장동혁 등 헌재 앞 24시간 릴레이 시위
11일 오후 2시 윤상현 시작…의총 향후 대응 논의에 포함될 듯
- 서미선 기자,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박기현 기자 =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11일 오후부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24시간씩 연속 릴레이 시위를 시작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박대출·장동혁·김선교·강승규 의원 등이 순차적으로 1명당 24시간씩 릴레이 시위에 들어간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국회에서 진행 중인 당 의원총회에서도 향후 대응책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의총 도중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절차적 정의를 위반한 흠결이 있는 탄핵 심판 선고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어서 탄핵은 각하돼야 한다"며 "의원들도 가만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헌재 앞으로 나가는 걸 제의해서 릴레이 시위를 오늘 오후 2시부터 하고 계속해서 많은 의원이 동참할 것"이라며 "박대출, 강승규 의원 등이 동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시위는 헌재 선고가 날 때까지 한다는 방침이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