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검찰만 때리는 이재명, 본인만 살려고 머리 굴려"
"법원이 尹 구속 취소…재판 때문에 끽소리 못 해"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본인만 살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다"고 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으며 "구속 취소는 법원이 결정했는데 이 대표는 대통령과 짜고 한 것이라며 검찰만 때린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은 "핵심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수사권이 없는데 수사 내용을 재판에 올리는 것이 맞는지 따져봐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약해 보이니 잔인하게 짓밟고 법원은 3월 26일 이 대표를 죽일지 살릴지 결정할 재판을 앞두고 있으니 끽소리도 못 한다"고 지적했다.
원 전 장관은 "구속 취소가 정말 부당하다고 주장하려면 구속 취소를 결정한 판사를 탄핵해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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