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청년이 당 중심 돼 달라"…청년위·대학생위 발대식
권성동 "당, 청년 중심으로 뭉쳐서 나아가야"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와 중앙대학생위원회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합동 발대식을 열고 '청년층 공략' 행보에 나섰다.
발대식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청년들이 비판적·실천적 목소리를 통해 당의 청년 정책을 이끌고 청년들이 중심이 돼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청년 정신이 필요한 국민의힘이 청년 중심으로 뭉쳐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 지방의원, 청년·대학생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국민의힘과 청년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내일을 열어간다는 취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중앙대학생위는 비전선언문을 내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세대와 이념을 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권 원내대표는 행사가 끝난 뒤 '셀카 촬영'을 요청하는 청년들에게 둘러싸여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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