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찰, 尹 석방하면 국민 용서치 않아…혹독한 대가 치를 것"
"검찰의 尹 석방 지휘는 자기 부정"
- 박재하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윤석열 석방 지휘는 있을 수 없는 자기 부정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검찰에게 경고한다"며 "검찰이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한 윤석열을 석방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그에 상응하는 혹독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검찰이 윤 대통령 석방과 동시에 항고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파악되고 있지 않아 조금 더 논의돼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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