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메르츠 신임 독일 총리에 서한…"보수정당 승리 축하"

"한-독 관계 발전 이끌어 주길…통일 경험 교류 희망"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교민주연합(CDU) 대표에게 축하 서한을 송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서한을 통해 같은 국제민주연맹(IDU) 회원 정당으로서 보수 정당인 CDU의 총선 승리를 축하하고, 메르츠 대표의 리더십으로 한-독 관계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또 전 통일부 장관으로서 독일의 통일 경험을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토마스 요시무라 콘라드 아데나워재단(CDU 싱크탱크) 한국 사무소 대표로부터 독일 총선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직접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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