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소상공인 또 만나는 與 지도부…'중도층 민심' 드라이브
국힘 경제활력민생특위, 서울 종로 봉제의복 업체 방문
권영세·김상훈 등 당지도부 포함…"영세업자 애로 청취"
-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 경제활력 민생특별위원회(특위)는 24일 서울 소재 영세 사업장을 찾아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윤희숙 경제활력민생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봉제의복 제조 업체인 '케이대명'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이는 지난달 21일 출범한 경제활력민생특위의 세 번째 공식 일정으로, '중도층 민심'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특위는 이달 5일 경기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덕변전소를, 13일에는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를 각각 찾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권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간담회에서 "내수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대대적인 신용카드 캐시백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도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느끼도록 저희가 하고 싶은데 능력이 잘 안돼서 죄송하다"고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에도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영세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 위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