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협의회 4자 회동…여야 '20일 오후 5시 개최' 합의
반도체 특별법·연금 개혁·추경 편성 등 논의
- 한상희 기자,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한병찬 기자 = 여야가 민생 처리 법안을 합의 처리하기 위한 국정협의회를 오는 20일 출범하기로 했다.
13일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국회·정부 국정협의회는 20일 오후 5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다.
이에 앞서 김상훈 국민의힘·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여·야·정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위한 비공개 회담을 갖고 협의회 출범에 합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반도체 특별법 △연금 개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핵심 쟁점이 논의될 예정이다. 여야 간 이견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우선은 안건을 제한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다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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