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이재명·한미동맹·개헌…권성동, 오늘 국회서 탄핵 정국 돌파 구상 제시
'집권여당' 존재감 부각 예상…의정갈등·연금개혁 구상도
반도체특별법·에너지3법·추경 등 주요 국정 현안 입장 제시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리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반(反)이재명·한미동맹·분권형 개헌 등을 중심으로 한 정국 돌파 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권 원내대표가 다시 한번 힘차게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집권여당으로서 국정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탄핵 정국 후 계속된 탄핵 시도로 국정 위기를 유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을 향해 비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내외적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한미동맹,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여당에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해법으로 추진 중인 '분권형 개헌'에 대한 구상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권 원내대표는 이날 민생 경제와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구상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1년 가까이 이어진 의정 갈등과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연금개혁'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반도체특별법과 에너지 3법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에 대한 입장도 함께 밝힐 것으로 보인다. 민생과 국민 안정 그리고 청년 희망을 담은 메시지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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