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위기청년 지원제도 점검…비경제 민생대책 협의회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점검 예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 입장하며 강민국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정부와 국민의힘은 7일 오전 국회에서 교육·사회·문화 등 비경제 분야 민생대책을 점검한다.

당에서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교육·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환경·고용노동부 차관 및 기조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위기청년지원 시스템을 점검한다. 앞서 당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년을 지원하는 위기청년특별법을 야당에 이달 내 합의 처리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 사망을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 문제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아울러 각 부처별 민생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당정은 지난 4일엔 경제 분야 당정협의회를 열고 민생대책을 점검했다.

master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