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위법 계엄"…한동훈 등 국힘 지도부 당사서 국회로
한 "헌법질서 내에서 국힘 앞장서 문제 바로잡겠다"
- 이비슬 기자, 박소은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박소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위헌, 위법한 계엄 선포"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35분 쯤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헌법질서 내에서 국민의힘이 앞장서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 여러분 안심해달라"며 "저희가 반드시 위헌, 위법한 계엄 선포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 도착 직후 예결위회의장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다. 한 대표는 당 지도부와 국회로 이동 중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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