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강특위 위원에 김주원 교수·정해연 변호사 임명

조강특위, 이철규 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
17일부터 사고당협 36곳 지원자 면접 진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3.7.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이밝음 기자 = 국민의힘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에 김주원 수원대 교수와 정해연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두 사람에 대한 조강특위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전했다. 두 사람은 사고당협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의결내용을 알리며 "지역 맞춤형 인재발굴을 위해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명으로 조강특위 위원은 7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당은 지난달 8일 최고위 의결을 통해 이철규 당 사무총장을 조강특위 위원장으로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함경우 경기광주갑 당협위원장,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조강특위는 지난달 29일 당협위원장이 없는 사고당협 40곳 중 36곳을 대상으로 지역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으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등 조직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