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재보궐…전주을 강성희 진보당 후보 당선, 여야 표정관리

與 "민심 겸허히 받들겠다…전북 더 많은 관심 갖겠다"
野 "민의 새겨 더 다가가는 민주당 되겠다…국민 목소리 경청 힘쓴다"

4·5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5일 오전 유권자가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경북 포항시 북구 나선거구 신광 2투표소가 마련된 신광남부노인회관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번 포항시 나선거구 재선거에서는 시의원 한명을 뽑는다.2023.4.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정재민 기자 = 4·5 재보궐 선거에서 총 9곳의 재보선 지역 중 유일하게 국회의원 선거 1곳에 대한 재선거를 치렀던 전북 전주을 지역에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당선됐다. 이에 여야는 모두 국민의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강 후보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 앞으로 전북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공지를 통해 "낮은 참여율 속 치러진 선거지만 민의를 새겨 국민에게 더 다가가는 민주당이 되겠다"며 "당선된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어려운 지역에서 민주당의 얼굴로 열심히 뛰어주신 후보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ddakb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