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학폭 기록 대입 정시에도 반영…취업시까지 보존도 검토"(2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3.4.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이밝음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학교폭력 관련 대책으로 가해 기록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정시까지 확대 반영하는 방안에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폭 가해 기록 보존 기간을 취업할 때까지 늘리는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학폭 대책 관련 당정을 가진 후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학폭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당정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cho1175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