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 PK 당심 잡기 경쟁…나경원, 숙고 이어가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당심잡기 경쟁을 이어간다.
김기현 의원은 20일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에서 울산광역노인복지관 명절 인사를 시작으로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도산노인복지관, 선암후수복지관 명절 인사 등 지역구 설명절인사에 나선다.
안철수 의원은 오전 8시 라디오 인터뷰를 시작으로 서울 노원구, 경기 성납 야탑 고속버스터미널 등 지역구 인사를 진행한다. 윤상현 의원은 오전 9시 거제 당협-서일중 의원을 시작으로 통영, 고성과 양산지역 당협 등을 방문한다.
조경태 의원은 오전 부산 북강서을 만덕복지관 방문 이후 오후 부산역 귀성길 인사 이후 부산 사하구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공개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숙고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귀국이 임박한 만큼 나 전 의원도 곧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나 전 의원은 전날 자신의 용산구 자택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출마 여부에 대한) 생각을 곧 정리해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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