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말말말] "이렇게 똑같을 확률은 우주를 다시 만드는 확률"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 "도대체 무슨 모형 분석을 하길래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습니까. 이런 확률은 우주를 다시 만드는 확률과 같을 것 같습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지적하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 "가해자가 제 심장에 타격을 주면서 '나는 심장만 타격했지, 김의겸이라는 인격체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았다'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법사위 국감에서 최근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 '민주연구원과 민주당 당사(민주연구원은 민주당사 내 위치)를 실체적으로, 정치적으로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 "저는 이 현수막이 '2022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법사위 국감 중 민주당이 앞서 '검찰의 이재명 대표 관련 압수수색은 224건이고, 김건희 여사 관련 압수수색은 0건'이라며 '224 대 0' 현수막을 내건 것에 대해 거론하며. 장 의원은 '전국에 현수막을 걸면서 '이 대표의 죄가 이렇게 크다'고 하는 걸 광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언급)
△민형배 무소속 의원 = "세간에서 국민대를 국힘대, 건희대, 논문위조 맛집이라고 부릅니다."(교육위원회 국감에서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국민대의 김 여사 논문 표절 검증에 대한 국민의 비판이 쏟아진다'고 발언하며)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이 톡 치면 뻥 터질 정도로 상당히 위험한 부분입니다."(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강원 레고랜드 사태'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