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야, 제소 '난타전'… '정진석·권성동 징계안'에 '이재명 제소' 맞불

與, 이재명 등 의원 4명 윤리위 제소…의무 위반·막말
野, '역사인식' 정진석·'발언논란' 권성동 국회 징계안 제출

국민의힘 김희곤 원내부대표(왼쪽)와 김미애 원내대변인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13일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오른쪽)과 전용기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일 발언'에 대한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공동취재) 2022.10.14/뉴스1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국민의힘 김희곤 원내부대표와 김미애 원내대변인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오른쪽)과 전용기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일 발언'에 대한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여야가 상대당 의원들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줄줄이 제출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제소를 예고하며 맞불을 놨다.

이에 더해 민주당은 자당 의원들의 이스타 항공 취업청탁 의혹을 제기한 윤창현 의원을,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서 막말 논란이 있었던 김교흥·주철현 의원을 각각 제소하면서 양당 간 감정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3일 국회 의안과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역사인식 논란 발언과 권성동 의원의 막말에 대한 징계요구서 제출했고, 국민의힘은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방산업체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으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국민의힘 김희곤 원내부대표(왼쪽)와 김미애 원내대변인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오른쪽)과 전용기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일 발언'에 대한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2022.10.1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2.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홍근 원내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2.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위 하늘에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중반을 향해 흘러가면서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한층 더 심해질 전망이다. 2주차인 이번주(11~14일)에는 이번 국감 최대격전지로 예상되는 감사원 국감 등이 있어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예상된다. 2022.10.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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