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야, 제소 '난타전'… '정진석·권성동 징계안'에 '이재명 제소' 맞불
與, 이재명 등 의원 4명 윤리위 제소…의무 위반·막말
野, '역사인식' 정진석·'발언논란' 권성동 국회 징계안 제출
-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여야가 상대당 의원들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줄줄이 제출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제소를 예고하며 맞불을 놨다.
이에 더해 민주당은 자당 의원들의 이스타 항공 취업청탁 의혹을 제기한 윤창현 의원을,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서 막말 논란이 있었던 김교흥·주철현 의원을 각각 제소하면서 양당 간 감정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3일 국회 의안과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역사인식 논란 발언과 권성동 의원의 막말에 대한 징계요구서 제출했고, 국민의힘은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방산업체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으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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