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김성원, 윤리위 밟지 않을 수 없어…이준석 접촉 안 돼"(2보)
- 조소영 기자, 김유승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김유승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김성원 의원이 당 차원의 '수도권 수해지역 자원봉사' 현장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듯하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에 본인이 다시 한번 사과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표시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와 함께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과 관련 "저희야 만나기를 바란다. 직·간접적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했는데 접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접촉 자체가 안 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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