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야, '민생특위' 구성 합의…대정부질문은 25일부터
유류세·부동산 등 경제 입법 논의될 듯…오는 20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
상임위 배분 협상 21일까지 마무리에 적극 협조키로
-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여야가 18일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민생특위)를 구성해 시급한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경제안정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특위 위원은 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민생특위는 ▲유류세 인하폭 확대 방안 ▲납품단가연동제 도입 ▲부동산 관련 제도 개선 ▲직장인 식대 비과세 확대 ▲안전운임제 지속 ▲대중교통비 환급 등 민생 관련 입법 사항을 논의한다.
25~27일에는 대정부질문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25일 오후 2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26일에는 경제 분야, 27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양당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21일까지 마무리하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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