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역대 최대 '607.7조 슈퍼 예산안' 국회 통과

정부안서 3.3조 증액…소상공인·방역에 '방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국회(정기회) 13차 본회의에서 '607조 70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의 이번 예산에는 손실보상금과 매출감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68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607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12월2일)을 하루 넘겼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36명 중 찬성 159명, 반대 53명, 기권 24명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여야 합의가 결렬됨에 따라 수정예산안은 여당 단독으로 상정돼 처리됐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참석해 반대나 기권표를 던졌다.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607조7000억원으로 정부안(604조4365억원)보다 3조2268억원 순증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부안보다 순증된 예산안이 처리됐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5조5520억원이 감액, 8조7788억원이 증액됐으며, 올해 예산안 대비 8.9% 증가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국회(정기회) 13차 본회의에서 '607조 70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의 이번 예산에는 손실보상금과 매출감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68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국회(정기회) 13차 본회의에서 '607조 70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의 이번 예산에는 손실보상금과 매출감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68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국회(정기회) 13차 본회의에서 '607조 70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의 이번 예산에는 손실보상금과 매출감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68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해 예산안 표결 처리 상황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607조 663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처리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도 예산안 처리 관련 제391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국회(정기회) 13차 본회의에서 '607조 70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여야 의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표결을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통과 후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국회(정기회) 13차 본회의에서 '607조 700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의 이번 예산에는 손실보상금과 매출감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68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2021.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