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부터 보궐선거 예비경선 여론조사…4명씩 압축
이틀간 진행 후 5일 서울·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 확정
100% 여론조사 경선으로 3월4일 최종 후보 낙점
- 유경선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이 3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를 확정하기 위한 책임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시작한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후 당원 투표를 20%, 여론조사를 80%로 반영한 합산 결과를 토대로 본경선 진출자가 확정된다.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회의를 열고 서울·부산에서 각각 4명의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선동 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 이종구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총 8명이다.
나 전 의원과 오 전 시장의 본경선 진출을 전망하는 관측이 많은 가운데 나머지 두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다.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형준 전 의원, 이언주 전 의원, 이진복 전 의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 등 6명이 본경선 4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본경선 진출이 확정된 후보들은 일대일 토론회와 합동 토론회를 거치며 시민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본경선은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일대일 토론회 일정은 △서울에서 이달 16일, 19일, 23일 △부산에서 이달 15일, 18일, 22일이다. 합동 토론회는 서울에서 26일, 부산에서 25일에 열린다. 최종 후보는 3월4일 결정된다.
kays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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