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이낙연, 오늘 PK 찍고 수도권으로…'대선급' 강행군
오전 PK·오후 경기 남부 지원사격
- 정연주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4·15 총선을 7일 앞둔 8일 총선 유세 지원을 위해 부산·경남(PK)과 경기권을 오가는 강행군을 이어간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50분 부산 남항시장에서 부산 중·영도구 김비오 후보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PK 전역을 순회한다.
선거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현지 일정은 1시간 단위로 촉박하게 짜였다. 1시간 뒤 부산 부산진구갑 김영춘 후보와 부산진구을 류영진 후보 유세에 동참하고, 10시30분에는 부산 사상구의 배재정 후보를 지원한다.
이후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경남 양산갑 이재영 후보, 양산을 김두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오전 12시20분 경남 창원·진해 황기철 후보를 지원한 후 황 후보를 비롯해 거제 문상모 후보와 진해 경화시장 내 국밥집에서 오찬을 하면서 PK 일정을 마친다.
오찬 후 곧바로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후보의 지역구로 이동해 경기 남부권 지역 유세를 시작한다. 이어 성남 분당갑 김병관, 분당을 김병욱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마지막으로 오후 6시30분 경기 용인갑 오세영, 용인을 김민기, 용인병 정춘숙 후보 유세를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 주말과 전날 종로 유세에 집중한 이 위원장은 이날 전국의 선거 지원을 위해 온종일 종로를 비우게 됐다.
남은 일주일 동안 전국 지원과 종로 유세를 최대한 병행할 방침이다. 지난 6일에는 고양과 김포 등 경기 북부 지역을 돌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고, 이후 종로에서 늦은 저녁까지 일정을 소화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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