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대고위당정협의회…野에 추경 처리 압박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왼쪽부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기정 정무수석,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인영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호중 사무총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강훈식 의원이 공관 내 등나무 아래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9.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왼쪽부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기정 정무수석,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인영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호중 사무총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강훈식 의원이 공관 내 등나무 아래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9.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0일 확대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자유한국당 등 야권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한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경 등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 점검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떠나기 전 추경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면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당부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추경 처리가 정말 시급하다"며 "한국당에 추경과 민생입법을 빨리 해야 한다는 당정청의 일치된 모습을 보이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확대고위당정협의회에는 당에선 이해찬 대표과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정부에선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다.

good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