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스타변호사 장진영 국민의당 최고위원…대변인 출신
40대 서울동작을 지역위원장
- 서송희 기자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7일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뽑힌 장진영 서울 동작을 지역위원장은 당 대변인을 지낸 40대 젊은 정치인이다.
서울 출신의 장 최고위원은 46세로 최고위원 후보자 가운데 가장 젊다.
성보고등학교와 서강대 법학과를 나와 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소비자 권익보호 운동에 참여하는 변호사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사법연수원 시절 1위 카드 회사인 신한카드(옛 LG카드)의 일방적인 마일리지 제공기준 변경을 무효로 하는 소송에서 승소하며 스타 변호사로 등극했다.
장 최고위원은 10년간 소비자 권익운동에 힘을 쏟았고 MBC 무한도전, SBS TV로펌 솔로몬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사법고시 합격 전 아시아나항공에 재직한 이력도 있다.
2015년 천정배 대표가 이끄는 국민회의에 합류했고 지난 20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국민의당 문자피해대책TF 팀장을 맡고 있다.
△서울 출신 △서강대 법학과 △46회 사법시험합격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 △국민의당 서울동작을지역위원장 △국민의당 대변인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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