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재인 "군대 안다녀온 후보들…안보 언급 말라"
- 황덕현 기자, 박승희 기자
(춘천=뉴스1) 황덕현 박승희 기자 =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들, 특전사 출신인 저 문재인 앞에서 안보 얘기는 꺼내지도 말라, 맞습니까?"
다른 후보들로부터 '주적' 공세를 받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0일 강원도 춘천을 찾아 본인은 특전사 출신임을 강조하며,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하고 동북아 질서를 주도하는 '안보대통령'이 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봅슬레이 선수출신인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디비를 선물받은 문 후보는 강한 목소리로 "지난 10년간 안보에 실패한 가짜 안보 세력에게 안심하고 안보를 맡길 수 없다"며 "이제는 가짜 안보를 진짜 안보로 바꾸는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실제로 여론조사를 보면 나라를 가장 잘 지킬 안보 후보 1위가 저 문재인으로 나오고 가장 많은 군 장성들이 지지하는 후보도 저 문재인"이라고 말해 접경지역 표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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