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호남·충청 열정, TK 못지않아…지방조직 거의 복구"
"한달간 맹렬한 선거운동…우파 신정부 수립"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지난 4일부터 지방을 돌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7일 "탄핵으로 흐트러진 지방 조직이 이제 거의 복구됐다"고 평가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호남, 충청 당원동지들이 보여준 열기는 TK(대구·경북) 못지 않게 열성적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고맙고 감사하다"며 "이번주까지 복구가 완료되면 나머지 한달 동안 맹렬한 선거운동으로 강력한 우파 신정부를 수립해 당당한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를 하다보면 이런말 저런말 다 듣는다"며 "언론으로부터 비난과 비판을 들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그러나 좌고우면하지 않고 묵묵히 내 길을 가는 것이 선거에 승리하는 지름길"이라며 "국민들은 새롭게 태어난 이 나라 보수 우파의 본산을 버리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4일 대구·경북 △5일 부산·경남·울산 △6일 호남·충청 △7일 인천·경기 지역 △8일 서울에서 중앙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조직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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