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2016.2.7/뉴스1 ⓒ News1 최현규
2016.2.7/뉴스1 ⓒ News1 최현규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신임 대표는 29일 새 사무총장에 3선의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을 지명했다. 당내 요직을 두루 거쳐 당무에 누구보다 밝다는 평을 받는다.

당내 계파로는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측 인사들과 가까운 범주류 '정세균계'로 분류되며, 지난해 문재인 대표 체제에서 전략홍보본부장을 맡았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안 의원은 광주 서석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1988년 평화민주당 공채 1기로 정치에 첫 발을 들였다.

안 의원은 이후 15대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조직국장, 16대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7대 대선 선대본부 조직본부장 등을 지냈다.

18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19대 총선에서 동대문갑 지역에 출마해 당선된 뒤 20대 총선에서 연거푸 당선, 3선 중진의원으로 우뚝 서게 됐다.

18대 국회에서부터 국방위원회에서 활동해 국방 분야에 눈이 밝다. 20대 국회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인 심혜정씨와 사이에 3남을 두고 있다.

△1961년 전북 고창 출생(55) △광주 서석고 △성균관대 철학과 및 동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수료 △평화민주당 사무처 공채 1기 △평민신문, 신민당보 기자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조직 2국장 △제16대 대통령 당선자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8대·19대·20대 국회의원 △18대·19대 전반기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전략홍보본부장

cho1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