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원유철 국회운영위원장…與 신임 원내대표
- 진성훈 기자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계파색이 옅은 비주류로 분류된다.
직전까지 정책위의장을 지내며 유 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 왔으며 원만한 성품으로 신망이 높다.
원 전 의장은 1991년 당시 최연소인 29세 나이로 경기도의회 의원에 당선돼 일찍부터 경기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한 '풀뿌리' 정치인이다.
고향인 경기 평택에서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그는 34세의 나이인 15대부터 16·18·19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50대라는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4선 중진 의원이 됐다.
원 전 의장은 2012년 전당대회, 2014년 경기지사 당내 경선 등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지난 2월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출마를 고려했으나 수도권 지역 단일화 난항과 유 전 원내대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정책위의장으로 방향을 선회해 유 전 원내대표와 함께 당선됐다.
가족은 배우자 서세레나씨와 2남1녀.
△1962년(53세) △경기 평택 △수성고 △고려대 철학과·정치외교학과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 고위정책결정과정 △미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원 △경기도의회 의원 △제15·16·18·19대 국회의원 △신한국당 부대변인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경기도당위원장 △경기도 정무부지사 Δ18대 국회 국방위원장 △19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국회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장 Δ새누리당 무상급식·무상보육 태스크포스(TF) 위원장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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