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 개표 10%…서청원 62.8% 큰폭 우세
포항 남구·울릉군 박명재 80%대 득표율
- 김유대 기자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현재 10.71% 개표 진행률을 보이고 있는 개표 초반 화성시갑에서는 서 후보가 62.8%의 득표율로 크게 앞서나가고 있으며, 오일용 민주당 후보(26.3%), 홍성규 통합진보당 후보(10.9%)가 뒤를 잇고 있다.
17.6% 개표가 진행된 포항 남구·울릉군은 박 후보가 81.1%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허대만 민주당 후보는 16.7%, 박신용 통합진보당 후보는 2.2%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
y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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