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최윤희 합참의장 경과보고서 14일 채택키로
당초 11일 채택하려 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14일로 미뤄
- 김유대 기자, 김영신 기자
(서울=뉴스1) 김유대 김영신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11일 최윤희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인사청문경과 보고서는 오는 14일 채택될 예정이다.
국방위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걸친 청문회를 통해 북한의 핵위협,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 등에 대처하는 안보 태세에 대한 최 후보자의 자질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5년간 총 248회 방문한 골프장 출입 내역과 관련해 최 후보자의 도덕성 및 책임감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당초 국방위는 이날 인사청문회 직후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지만,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14일 전체회의로 채택을 미뤘다.
의결을 위해선 국방위 재적 의원 16명 가운데 9명이 필요하지만, 이날 회의 종료 직전 재석 의원은 새누리당 소속 유승민 위원장을 비롯해 송영근·한기호 새누리당 의원, 안규백·김광진·김재윤·백군기·진성준 민주당 의원 등 8명에 그쳤다.
국방위 여야 간사에 따르면 경과보고서 채택에 대해 여야가 별다른 이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14일 전체회의에서는 최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가 무난히 채택될 전망이다.
y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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