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후보자 "적 도발시 지원·지휘세력까지 초토화"
- 박정양 기자, 김영신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김영신 기자 =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완벽한 군사대비 테세를 구축해 적이 감히 도발을 생각도 못하도록 하겠다"며 "그럼에도 적이 도발한다면 주저없이 신속단호하게 응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선 실효적으로 무력화 하도록 조기 대응 능력을 확충하겠다"며 "또한 다양한 잠재적 위협에 대비해 국가주권과 국가이익을 수호하도록 미리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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