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우호조약 65주년 기념 지속
조선중앙통신 "당과 정부 초청으로 공식 친선 방문"
박태성 北 내각총리 방중(10~12일)에 대한 화답 차원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북한을 방문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친선 방문한다"라고 보도했다.
왕 주석의 방북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데 대한 화답 성격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리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한 데 이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자이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중국의 공식 서열 1, 2, 3, 5위를 모두 만난 바 있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